인류가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는다면 작성일 06-2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이클 리틀 교수 "전체 시스템 붕괴되며 70~80년 안에 인류 멸종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1sIq41Rv"> <p contents-hash="31a08e65cff815707e302a97fee5b2230d01b7516e1b2ee14dc65e0dd9b338d3" dmcf-pid="qYtOCB8tL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우리나라 등 세계 각국에서 출산율 감소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만약 인류가 아이를 낳지 않게 되면 인류 멸종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 지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될 지에 대한 기사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고 IT매체 기가진이 최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330ff369384c5a84820e85ef32eeb107a1a9b7cd2d0530edc2bc68a75eed35b" dmcf-pid="BGFIhb6FMl" dmcf-ptype="general">해당 기사는 처음 최근 미국 뉴욕주립대 빙햄튼 캠퍼스의 마이클 A. 리틀 인류학 명예교수가 비영리 학술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기고한 내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d898756bafaf9272f5bd7275bb51eccd331eacfce49580e8b522d221b0e89a" dmcf-pid="bH3ClKP3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ZDNetKorea/20250621073326147spsd.jpg" data-org-width="640" dmcf-mid="yTugNZUl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ZDNetKorea/20250621073326147sp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129c2160193333863740ae5b35c7c984aec85d12c38279dc188d387c932433" dmcf-pid="KX0hS9Q0iC" dmcf-ptype="general">100년 넘게 사는 사람이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인간이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게 되면 100년 안에 지구 상 인류는 하나도 남지 않게 될 것이다. 하지만, 100년이 채 되기도 전에 식량 생산, 의료 서비스 제공 등 필수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족해지면서 사회가 빠르게 붕괴되기 때문에 70~80년 안에 많은 사람들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3b77450dbf60285e51340a752b82ab8338d126c806b9c30c8009db0fe9c5149f" dmcf-pid="9zV5teaVJI" dmcf-ptype="general">물론, 전 세계적인 재앙이 발생하지 않는 한 출산율이 갑작스럽게 감소할 가능성은 아주 낮다. 커트 보내거트의 공상과학 소설 ‘갈라포코스’에서 언급됐던 하나의 시나리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으로 인해 가임기 여성 모두가 불임이 되는 상황이 있었다. 또 다른 가능성은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는 핵전쟁이 일어나면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0e1288fd2adb4373577a428899b5e850127590170f729b1e06b6b9fe5ea77c" dmcf-pid="2qf1FdNf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ZDNetKorea/20250621073327432hlfd.jpg" data-org-width="640" dmcf-mid="WfTf8mva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ZDNetKorea/20250621073327432hl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7cb760c7dd8d2dfa566dfe1a659f11aaa3b8a8f4dd423c85f59410f6c7d049" dmcf-pid="VB4t3Jj4Rs" dmcf-ptype="general">전 세계 인구는 아직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성장 속도는 둔화된 상태다. 1974년 40억 명 이었던 인구는 현재 80억 명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2080년대에는 약 100억 명을 돌파하며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516f8767867f5113bfa742fba3a49e9d46a3c978ffbfd6854128f823ab04f59" dmcf-pid="fb8F0iA8dm" dmcf-ptype="general">현재 미국 인구는 3억 4천200만 명으로, 1930년대보다 약 2억 명 더 늘어났다. 하지만 태어나는 인구보다 사망 인구가 더 많아진다면 이 숫자는 점차 줄어들 수 있다.</p> <p contents-hash="2dca19832e7e6806bf513a0bbcf531efe6b06c92f207e27f3a782da7a508775f" dmcf-pid="4K63pnc6ir" dmcf-ptype="general">리틀 교수는 젊은 세대가 전체 사회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젊은 층 인구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신체·인지 능력이 약해진 노인들은 식사, 옷 입기 같은 기본적인 활동에도 젊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은퇴 연령에 도달한 사람들보다 65세 미만의 사람들에게 적합한 직업들이 더 많다.</p> <p contents-hash="12a9f48f89a7d9bcf477dff1d64d482c13df66b5982e9f677cef0aad7bb5f24b" dmcf-pid="89P0ULkPRw" dmcf-ptype="general">하지만 많은 국가에서 출산율은 감소하고 있으며 인도,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출산율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02095c5273f3280039517230b4bb459ab22c7563bc14994ad17a70a0b961f2f1" dmcf-pid="62QpuoEQiD" dmcf-ptype="general">오늘날 발생하는 출산율 감소는 주로 사람들이 자녀를 낳지 않거나 부모 세대만큼 많이 낳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비롯된다. 또, 남성 불임률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이 더욱 악화된다면, 전체 인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e43982a71e92a2771a991c9aaa0d60338659554fe7bf9eae96673fb44ecd8a3c" dmcf-pid="PVxU7gDxJE" dmcf-ptype="general">리틀 교수는 한때 호모 사피엔스와 같은 시대에 함께 살았던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한 이유가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보다 가족을 부양하고 더 많은 아이를 낳는데 더 많은 가치를 두면서 번식에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만약 인간이 지구에서 멸종할 경우 인간 대신 다른 동물들이 지구에서 번성할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324296fc6484b21ada0d1dbe0bb32a007e75d21572e39d72aafd4df2fb4b46" dmcf-pid="QfMuzawMRk" dmcf-ptype="general">그는 지구에서 인류가 더 오래 살아 남기 위해 지금이라도 기후 변화 요인을 통제하고 전쟁을 피하는 등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ed1a777ba4ba58c2c4c73cbbc61767fc538db13fd5aa678b4bae45ca25fb4b" dmcf-pid="x4R7qNrRec"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슬, 새 싱글 ‘꽃이 될래요’로 컴백 06-21 다음 ‘하트페어링’ 마지막 데이트 종결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