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한국·일본 찍고 필리핀으로⋯첫 팬콘 아시아 투어 순항ing 작성일 06-2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Q2HPiB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518bae3ccb49e11085ba652a8399a8b107a4f20739696b4768de54a8494d73" dmcf-pid="3mxVXQnb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니스 / F&F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mydaily/20250621081643902mtcl.jpg" data-org-width="640" dmcf-mid="t8GlLYFO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mydaily/20250621081643902mt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니스 / F&F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748a7936575752bfa7e60b7088df34d86c1b9580bfa521bb435c8a6835e660" dmcf-pid="0sMfZxLKl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유니스(UNIS)의 첫 팬콘 아시아 투어가 순항 중이다.</p> <p contents-hash="7f8522665b9aa472bcbc95a0227b6883875fce46e3ebdbefebbe96f2d8750f1d" dmcf-pid="pOR45Mo9h9" dmcf-ptype="general">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0일 오사카 난바 Hatch에서 '2025 UNIS FANCON ASIA TOUR(2025 유니스 팬콘 아시아 투어)'의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4de34ce7183a1757a9b1276b3a5f872b23209a4189177c5c123a57878976b782" dmcf-pid="UIe81Rg2hK" dmcf-ptype="general">오사카는 유니스의 팬콘 아시아 투어의 세 번째 공연지다. 유니스는 이날 역시 오후 3시 30분과 7시 총 2회차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나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9a1b863121d447ca759b40eebf2aa9f0ded19e9bad7e287f2c3d56f07ea77fa7" dmcf-pid="uCd6teaVhb"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에서는 'SWICY(스위시)'와 '너만 몰라', 'SUPERWOMAN(슈퍼우먼)' 등의 대표곡을 포함해 총 11개가량의 무대가 쉼 없이 펼쳐졌다. 유니스는 탄탄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흔들림 없이 소화해 내며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23408bb9e0226f9f3f4b07943e61780af0afa1e8a20a6c357519748e50735621" dmcf-pid="7hJPFdNfTB" dmcf-ptype="general">무대 곳곳에서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유니스의 진심도 돋보였다. 여덟 멤버는 중간중간 관객들과 눈을 맞추거나, 적극적으로 팬 서비스를 펼치는 등의 모습으로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5ec9c941660f88e695b3176e04669b1044865a50f6faf5e29ec5c3e57e1e706" dmcf-pid="zliQ3Jj4hq" dmcf-ptype="general">말미에는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를 열고 일본에서는 4번의 공연을 보여드리게 됐다. 여러분과 만나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다.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 느낌"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a5c3d987bab8da8af500bd4c297cbabc20d357e0110e045bf0cd85ca601aadb" dmcf-pid="q0sc8mvahz" dmcf-ptype="general">이어 "유니스의 공연을 보러 와줘서 정말 고맙다. 다시 일본에 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오겠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p> <p contents-hash="b2e70d187100789c6c050396e6a245b834ae0038c27e453f7f975882f0a73bac" dmcf-pid="BpOk6sTNh7" dmcf-ptype="general">유니스는 서울과 도쿄, 오사카까지 총 3개 도시에서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오는 8월 9일 필리핀 마닐라 뉴 프론티어 시어터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다양한 아시아 지역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유니스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니스, 한국→일본→필리핀..첫 팬콘 아시아 투어 '성황' 06-21 다음 이찬원, 데뷔 첫 열애설 터지나…'1살 연하' 송소희에 "17년 전 기억나냐" (불후의 명곡)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