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월드투어 중 고열, 살려달라 외쳤다” (전참시)

작성일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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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080940858znox.jpg" data-org-width="650" dmcf-mid="PE7iNZUlA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080940858zno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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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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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080941054xrdq.jpg" data-org-width="650" dmcf-mid="Qr8HFdNf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080941054xrd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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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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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YIe3zawMA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bbec0a6277340736e6018b8b21a35db3a498c5bb07c4f2b8ae895d7d10a03bd7" dmcf-pid="GCd0qNrRgX"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제이홉이 공연이 끝난 후 일상을 즐긴다. </p>
          <p contents-hash="d96dcd535323069a33f383de210997b551aa526b4a36bf5588830490eae455f8" dmcf-pid="HhJpBjmeNH" dmcf-ptype="general">6월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방콕에서 즐기는 제이홉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e3bed6f3daecee475e882e9d3293472f1a659239868811179e8f1b4470276b8b" dmcf-pid="XliUbAsda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제이홉은 쉼 없는 월드 투어 일정 중 처음으로 방콕 시내 구경에 나선다. 방콕의 핫플레이스 야시장에 도착한 제이홉은 매니저뿐만 아니라 BTS 초창기부터 함께한 스태프와 동행하는데. 제이홉은 10년 이상 관계를 이어온 스태프들과 편하게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p>
          <p contents-hash="5e4990a59fd13e7d2d67dc74d9deb0847555673c51546e64195fa3b863ac2d99" dmcf-pid="ZSnuKcOJoY"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제이홉의 군 복무 당시 에피소드가 최초 공개된다. 제이홉은 휴가를 받기 위해 매일 10km씩 달리는가 하면, 군대 동기들의 MT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등 군대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한다. 이어 BTS 완전체 활동 준비 예고까지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d40c0fe40762f486f17c52822fcf9ddf2f1cade6b8b3edc7fda00d4f2647fb1" dmcf-pid="5vL79kIikW" dmcf-ptype="general">또한 제이홉은 월드 투어 도중 39.5°C의 고열에 시달려 아찔했던 순간도 생생하게 전한다고. 당시 매니저에게 “살려달라”고 외쳤다는 충격적인 비하인드는 물론,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이홉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1Toz2ECnc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tygqVDhLo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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