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찬원 “송소희와 17년 만에 만났다”...특별한 인연 작성일 06-2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7D1Rg2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9a2dfc4f87141125dd4713ef1f5f51c94537178725446c8506662eed52538f" dmcf-pid="ZyzwteaV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후의 명곡’ 이찬원 “송소희와 17년 만에 만났다”...특별한 인연 (제공: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bntnews/20250621082703350fnad.jpg" data-org-width="680" dmcf-mid="HZI4kFqy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bntnews/20250621082703350fn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후의 명곡’ 이찬원 “송소희와 17년 만에 만났다”...특별한 인연 (제공: 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a174f8411abe0f0be57b3ba69c283f061a3cc4895d076a20fb41d2a2cf0add" dmcf-pid="5WqrFdNfvI" dmcf-ptype="general">KBS2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17년 만에 송소희와 조우해 반가운 인사를 건넨다. </p> <p contents-hash="9bb5500277965bd68d0f0168d41856b88fea72f163574d5c1a7ea1391937afd3" dmcf-pid="1YBm3Jj4yO" dmcf-ptype="general">오늘(2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11회는 ‘2025 경주 APEC 특집’으로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5240ee730a1b6af07bb7b57ffbeb33f92264b9d32c39d99cef6febc9bbc7f545" dmcf-pid="tGbs0iA8Ss" dmcf-ptype="general">이날 송소희는 무대에 올라 ‘내 나라 대한’을 비롯해 ‘오돌또기’ 무대를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울림과 깊이를 전한다. 송소희는 “국가 행사와 문화재 배경으로 여러 공연을 하면서, 내 마음을 담은 노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 나라 대한’은 이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그런 내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직접 작사에 참여한 배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112c18266acf8ec008eb3da8fc9545014857c4e9aefd9cc789712dbc426c7db4" dmcf-pid="FHKOpnc6lm"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MC 이찬원과 송소희의 깜짝 조우가 모두의 시선을 끈다. 이찬원은 “송소희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17년 만에 만났다”고 운을 뗀다. 이에 MC 신동엽은 깜짝 놀라며 “그게 뭐죠, 예전에?”라며 장난기 가득한 토끼눈을 뜬다. </p> <p contents-hash="eba0e206b662bc150725879c3a65def1d975cf0c140608d3655e3ddce42709cd" dmcf-pid="3X9IULkPyr"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인연은 2008년 ‘전국노래자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찬원은 ‘인기상’을, 송소희는 ’상반기 최우수상’을 받은 것. 당시 ‘신동’으로 주목받은 두 사람이 17년이 지나 ‘불후의 명곡’으로 조우해 현장을 훈훈한 미소를 가득 채웠다는 후문.<br> <br>또한, 이승윤은 최근 ‘2025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 수상 소식을 전하며 “큰 상을 받고 감격하고 감동하고 뭉클했다. 그 덕분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혀 박수를 받는다. 이승윤은 ‘폭포’와 ‘폭죽타임’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63255a997ac504d2a9baa33ce91c3c6cf90e9292ca158e8b91cf419841ca9af4" dmcf-pid="0Z2CuoEQWw" dmcf-ptype="general">이번 특집은 오는 10월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해 ‘불후의 명곡’이 명불허전 글로벌 K팝 스타들의 무대를 통해 K팝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이에 ‘K팝 정상회의’라 불릴 만한 역대급 아티스트 싸이, god, 에이티즈, 이승윤, 송소희, 화사, 정동원(JD1), 키키, 조째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p> <p contents-hash="dcc18ef8686d8ee5f998f0a27967e8cff667af21d270417a77b8d073fa752f5b" dmcf-pid="p5Vh7gDxCD"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초특급 라인업의 이번 ‘2025 경주 APEC 특집’은 오늘(21일) 오후 6시 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27e1137c6493b10b85f62fc61839ae3c307e56ece5aeb30976e9ca191440e5d" dmcf-pid="UrZLv2xpCE"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싸이 첫 걸그룹, 기대 포인트3 06-21 다음 ‘컴백’ 프로미스나인,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