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주먹으로 쓰는 복면 모범생의 성장기 작성일 06-2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CfY8dzvK"> <div contents-hash="458f1f40a7903988065ca82355f1ce71cbeec105caa37dc60c07561b10631523" dmcf-pid="p2xyLYFOlb"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정명화(칼럼니스트)</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8af46c34777ae96504a460e2fb8d2424c357d74bc1bc4db220bd79894a5345" dmcf-pid="UVMWoG3I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웨이브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IZE/20250621083202851rczk.jpg" data-org-width="600" dmcf-mid="tsDqhb6F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IZE/20250621083202851rc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웨이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36418dae08a51b6e21f2588ed9ad5ea09e1b570591027bf72be0fd70948b09" dmcf-pid="ufRYgH0Cyq" dmcf-ptype="general"> <p>정해진 틀에 맞춰 공식처럼 완벽한 학교 생활을 하던 전교 1등 모범생. 고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숨막힐 듯 위태로운 균형을 유지하던 십대 소년의 삶에 균열이 찾아온다. 규칙을 지키며, 누구보다 반듯하게 살아가던 '의겸'(이정하)이 내재된 분노를 폭력으로 분출해 내며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이야기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이하 'ONE')가 학원 액션물 가운데 강하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p> </div> <p contents-hash="a23ca7bb7efe9adc7414b3d446dd1bb8531d08468a82d86fcff2c14338b1511d" dmcf-pid="74eGaXphSz" dmcf-ptype="general">'약한영웅'으로 학원 액션 장르의 성공 사례를 만든 웨이브가 선보인 오리지널 드라마 'ONE'은 싸움이 존재의 이유가 되는 약육강식의 학교 안에서 전교 1등 모범생이 숨어있던 본능과 분노를 각성하는 과정을 그린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전교 1등이 우연한 계기로 싸움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고 폭력의 세계에 발을 들이며 또 다른 방식의 성장을 그린다는 점에서 '약한영웅'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 </p> <div contents-hash="5e6a2d20b273f6b24d348ccf8ec8578be3ae9809e42fb13e62f6357515cbb747" dmcf-pid="z8dHNZUly7" dmcf-ptype="general"> <p>8화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ONE'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누적 조회수 6,500만 뷰의 유명 원작을 영상으로 옮긴 이번 드라마는 아버지의 통제 속에서 의대 진학을 목표로 수동적인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 '의겸'이 감춰져있던 싸움 재능을 발견하고 나쁜 짓을 일삼는 일진들을 차례로 응징한다는 통쾌한 스토리를 담았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28ec5f24c2f2e7418692b461f933554b184310b40134420ae61884299c597d" dmcf-pid="q6JXj5uS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IZE/20250621083204157mgir.jpg" data-org-width="600" dmcf-mid="FiHd0iA8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IZE/20250621083204157mg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웨이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921e27057ce188360888503aef8c3e89d668961d47500399a84d51a9133286" dmcf-pid="B5uc2ECnhU" dmcf-ptype="general"> <p>일진 무리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던 윤기(김도완)와 함께 '하이스쿨 히어로'를 결성, 복면을 쓰고 일진들을 차례로 무너뜨리며 정의를 세우고자 한다. 매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문제는, 나쁜놈이 너무 많다는거다'라는 대사처럼, 한번 싸움에 발을 들여놓은 의겸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마치 토너먼트처럼 계속해서 나타나는 일진들과의 싸움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점점 아버지와 형으로부터 억눌렸던 분노를 폭력적으로 표출하고 응징하고자 했던 일진들과 다를 바 없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는다. </p> </div> <p contents-hash="f37eed7863293ed575a30becf7200c388e81adb9b4f22e55a162d7a4852019bb" dmcf-pid="b17kVDhLTp" dmcf-ptype="general">이정하는 '무빙'의 순수한 고등학생에 이어 다시 한번 십대 소년 역을 맡아 모범생에서 복면 히어로, 다시 거친 파이터로 변모하는 과정을 거침없이 그려내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와 팀을 이뤄 학교 폭력에 맞서는 '윤기' 역의 김도완 역시 느물느물하면서도 분노를 숨긴, 다중적인 인물을 표현하며 '고교 영웅' 팀의 케미를 만들어낸다. </p> <div contents-hash="fd2c6b7ebb64ac49495caef6789e7f3197b6d4843307dc2d0be25aeedc88145c" dmcf-pid="KtzEfwloC0" dmcf-ptype="general"> <p>'ONE'은 폭력이 넘쳐나는 학교 안의 어두운 현실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일종의 판타지다. 조용한 모범생이 천부적인 싸움 재능을 갖고 있어 일진 무리들을 하나하나 무너뜨리는 과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대리만족의 쾌감을 안긴다. 여기에 박진감 넘치는 격투 장면과 토너먼트 식 액션 시퀀스는 속도감 넘치게 묘사돼 오감을 자극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d1a9eb34c0271ce2738c6ddc60893279e10cbefff4cb2d7e6ed8860b0f1be2" dmcf-pid="9FqD4rSg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IZE/20250621083205575shrn.jpg" data-org-width="600" dmcf-mid="3yZiULkP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IZE/20250621083205575sh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웨이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13f2d424accbdd42aa35382fbc45404fbc0cf6ca6d42da66033c0256045ec4" dmcf-pid="23Bw8mvayF" dmcf-ptype="general"> <p>성적과 학업에 대한 무게, 현실을 짓누르는 굴레들을 벗어던지는 주인공의 선택은 해방감을, 후반부에 등장하는 후속 이야기의 뉘앙스는 폭력의 시스템에 본격적인 저항이 시작됨을 예고한다. 각각 다른 격투 능력과 개성있는 악역들은 'ONE'이 클리셰의 진부함에 빠지지 않게 하는데 큰 힘을 발휘한다. </p> </div> <p contents-hash="f8231a63786416d297ef12595f88c4714b3d011f7b54ceb0e4d514bbec386668" dmcf-pid="V0br6sTNlt" dmcf-ptype="general">학업 압박, 교사들의 방관, 가정 내 갈등과 불화 등 현실적 문제도 짚는다. 주인공이 변모하게 되는 과정을 이같은 장치들을 통해 설득력과 감정의 깊이를 부여한다. 주먹을 통해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소년의 서사는 검증받은 원작의 스토리, 여기에 연출과 연기, 액션 등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김대호, KBS에 적응하더니 존중 없는 디스 폭발 06-21 다음 '가오정', 이병헌 영상통화 등장→이찬원 전방위 활약...시청률 상승 [종합]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