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만의 쾌거’ 김하윤 “올림픽까지 계속 1등 하는 게 목표” 작성일 06-21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6/21/0003446361_001_20250621090310315.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 정상에 오른 김하윤. 사진=AFP 연합뉴스</em></span><br>한국 여자 선수로 34년 만에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최중량급 정상에 오른 김하윤(세계랭킹 5위·안산시청)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까지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br>20일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김하윤은 “매번 세계선수권에 나오면 3등 아니면 5등을 해서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이번에 1등 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같은 날 김하윤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일본의 아라이 마오(세계 7위)를 반칙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김하윤은 2년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 여자 선수가 세계선수권 최중량급 정상을 차지한 건 199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 문지윤(72㎏ 이상급) 이후 처음이다.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 있는 대회로 여겨진다.<br><br>김하윤은 “세계선수권 금메달이 끝이 아닌, 유니버시아드 대회, 내년 있을 세계선수권, 올림픽까지 계속 1등 하는 게 내 목표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br><br>이번 대회까지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았던 김하윤은 “2월에 파리 그랜드슬램 뛰면서 갈비뼈 연골 부상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재활을 잘하고 나니 시합할 때 큰 지장 없이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UFC 데뷔전 앞둔 '언더독' 고석현 "진흙탕 싸움으로 이기겠다" 06-21 다음 ‘편스토랑’ 장민호 철판게장라면 최고 6.6%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