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보호해주려고 하는데 알짱거려” 목소리 만으로 ★선배들 들썩(짐종국)

작성일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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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100306131dpqz.jpg" data-org-width="647" dmcf-mid="YJNjub6F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100306131dpq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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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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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짐종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100306356hdoe.jpg" data-org-width="1000" dmcf-mid="Gqu7DOyj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100306356hdo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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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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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5wEDbfRug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0bb05015b25062d6d1b833a12dee31998504df3fb8b7bce68e311c577565246b" dmcf-pid="1rDwK4e7jo"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뷔가 '짐종국'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8fafc22ed5230f4d08fa8baaefb60410dbd69dfb048a49f8200218d7b33fe58" dmcf-pid="tmwr98dzcL" dmcf-ptype="general">6월 19일 채널 '짐종국'에는 '런닝맨 하체 투짱 섭외... (Feat. 하하,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849a987d6602d425ffa40bf3f9d5ecbce276215ca65cb1fd73e38cdaaf24a39" dmcf-pid="Fsrm26Jqkn"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 대해 김종국은 "영원한 내 동생, 세 아이의 아빠, 트렌드 추격자 런닝맨의 하하 하동훈이가 큰아들 드림이와 함께 짐종국과 함께했습니다"라고 알렸다. </p>
          <p contents-hash="f3aefb6763b8a7109766a144f39e36f40fc2fcbf8466c10743f2baafc727b445" dmcf-pid="3OmsVPiBoi" dmcf-ptype="general">오프닝에서 김종국은 "저한테는 막내 같은 키 작은 꼬마놈이 옵니다"라고 했다. 다만 다른 사람이 오프닝을 구경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5018636b81b0719b52548e7bff278ad4934c6a2aa7d2dbe9b5515b8e0fdca5b" dmcf-pid="0IsOfQnbaJ" dmcf-ptype="general">김종국은 카메라 밖의 사람을 가리키며 "제가 사실. 이 분이 불편해할까 봐. 그런데 본인이 안 불편해 한다. 나는 쟤를 보호하려고 하는데 자꾸 알짱 거린다"고 했다. 월드스타 같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하하 형 앨범 축하드려요"라고 인사를 건네기도.</p>
          <p contents-hash="91892cca699cd11fc1283fd886a6baef558cf2e8cf18b3e381bd9a81e4d54c09" dmcf-pid="pCOI4xLKad" dmcf-ptype="general">또 김종국이 "하하는 왜 자꾸 앨범을 내는 걸까"라고 하자 목소리 주인공은 "레게를 좋아해서"라고 했다. 이후 짐에 등장한 하하는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격하게 인사, "잘 살았냐"라고 반응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방탄소년단 뷔였다.</p>
          <p contents-hash="1ef245dcbbdabed6698a4796ac27598f501cb1437d9cd48595961d750f8a0933" dmcf-pid="UhIC8Mo9ae"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영상에는 샤이니 태민, 민호 등도 등장해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ulCh6Rg2oR"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7ShlPeaVo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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