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류블라나서 혼복·여복 결승행…단식은 32강 탈락 작성일 06-21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21/0001268467_001_2025062110201199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에서 혼합복식과 여자복식 모두 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하지만 여자단식에서는 중국의 신예에 일격을 당해 32강에서 탈락했습니다.<br> <br> 신유빈은 2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춰 같은 한국의 조대성-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를 3-0(11-7 11-6 11-5)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이로써 신유빈-임종훈 조는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와 우승을 다툽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21/0001268467_002_20250621102012069.jpg" alt="" /><em class="img_desc">WTT 첸나이 대회 혼복에 출전한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 올해 5월 도하 세계선수권(개인전) 동메달 콤비인 신유빈-임종훈 조는 8강에서 성사된 한일전에서 일본의 '오누이 듀오'인 하리모토 도모카즈-하리모토 미와 조를 3-1로 돌려세우고 고비를 넘은 뒤, 4강 상대였던 조대성-주천희 조도 여유 있게 꺾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습니다.<br> <br> 신유빈은 최효주와 손발을 맞춘 여자복식 4강에서도 일본의 사토 히토미-요코이 사쿠라 조에 3-1(7-11 12-10 11-9 13-11) 역전승을 거두며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 조와 결승 대결을 벌입니다.<br> <br> 신유빈-최효주 조는 첫 게임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게임 듀스 대결을 12-10으로 이긴 뒤 3게임과 또 한 번의 듀스 접전이 펼쳐진 4게임마저 가져와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21/0001268467_003_20250621102012104.jpg" alt="" /><em class="img_desc">2020 도쿄 올림픽 때 여자복식 호흡을 맞췄던 신유빈(오른쪽)과 최효주.</em></span><br> 신유빈은 그러나 단식 32강에서는 중국의 22세 신예 한페이어에게 2-3으로 역전패해 16강 길목에서 분루를 삼켰습니다.<br> <br> 임종훈은 남자복식에서는 같은 한국거래소의 안재현과 듀오를 이뤄 홍콩의 웡춘팅-챈 볼드윈 조를 풀게임 접전 끝에 3-2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라 프랑스의 형제 콤비인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 조와 우승을 다툽니다.<br> <br> 한편 단식에서는 주천희가 여자 32강에서 이집트의 18세 복병 하나 후세인 모하메드 고다를 3-0으로 누르고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유일하게 16강에 합류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우주 ‘인공 일식’을 통해 본 ‘태양 코로나’ 06-21 다음 졌지만 잘 싸운 한국 유도, 세계선수권서 존재감 과시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