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류블라나서 혼복·여복 모두 결승 진출 작성일 06-21 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21/0000712953_001_20250621112615859.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한국 탁구의 간판스타 신유빈(대한항공)이 정상을 향해 거침없이 발걸음을 내디딘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에서 혼합복식과 여자복식 모두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 <br>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춘 신유빈은 21일(한국 시간)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서 열린 이번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한국의 조대성-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를 3-0(11-7 11-6 11-5)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br> <br> 앞서 8강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하리모토 미와 조를 3-1로 제압한 바 있다. 이로써 신유빈-임종훈 조는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와 결승에서 맞붙는다.<br> <br> 신유빈은 이 대회 여자복식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정조준한다. 이날 최효주(한국마사회)와 합을 맞춰 여자복식 4강서 일본의 사토 히토미-요코이 사쿠라 조에 3-1(7-11 12-10 11-9 13-11) 역전승을 거뒀다. 신유빈-최효주 조는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 조와의 결승전을 치른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21/0000712953_002_20250621112615889.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다만 개인전에서는 아쉬움을 삼켰다. 신유빈은 단식 32강 진출에 머물렀다. 중국의 한페이어 상대로 2-3으로 역전패했다.<br> <br> 이 밖에도 임종훈은 남자복식에선 같은 팀 동료 안재현과 듀오를 이뤄 홍콩의 웡춘팅-챈 볼드윈 조를 풀게임 접전 끝에 3-2 승리를 낚아채면서 결승에 올랐다. 이들은 프랑스의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 조와 우승을 놓고 겨룰 예정이다.<br> <br> 한편 주천희가 단식 무대서 여자 32강 이집트의 하나 후세인 모하메드 고다를 3-0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유일한 16강 진출이다.<br> 관련자료 이전 '4번의 패배 위기 넘었다'…사발렌카, 짜릿한 반전 승리로 베를린오픈 4강행 06-21 다음 '1박2일', 신혼여행 간 김종민 없이 5인 체제? 제작진 "긍정 논의"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