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신혼여행 간 김종민 없이 5인 체제로 쭉 가나? 제작진 "긍정 논의" 작성일 06-2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MfGu2X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c3c77d54bbef911dfe514a93cb9bcdbb0bbc41faf4c356c8b16230b36e25c6" dmcf-pid="UiR4H7VZ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140616928vvup.jpg" data-org-width="600" dmcf-mid="0SscVJj4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140616928vv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c6ba6ba468b248c83bcbbad095ebe13a4b9316099e28d1ecb6da7582a7c96c" dmcf-pid="uBu1EvZwg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맏형 김종민 없이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p> <p contents-hash="b55551887e4a5feb81f2434d4327f5552278e02cced6ee7a9537d6c7229f253a" dmcf-pid="7b7tDT5rjv"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는 충청남도 보령시와 부여군에서 펼쳐지는 '비박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968b0c4939475ac4d3f4831d7bd845090be03ab040b570d6fdf45207b60c6ba" dmcf-pid="zKzFwy1mNS" dmcf-ptype="general">신혼여행을 떠난 김종민 없이 5인 체제로 촬영을 시작한 '1박 2일' 팀은 "종민이 형이 게스트를 못 부르게 했다"며 음모론을 제기한다. 이어 "만약 다섯 명이 진행한 녹화가 훨씬 좋다면 계속 이대로 갈 수도 있나"라는 조세호의 질문에 제작진은 "긍정적으로 논의해볼 것"이라고 뜻밖의 답변을 내놓는다.</p> <p contents-hash="24c98a9eefa95b581eef7a3d072efb40bc1b7af1f837234fdd75d3d443efcf2f" dmcf-pid="q9q3rWtsjl" dmcf-ptype="general">이날 김종민이 녹화에 불참하면서 문세윤과 조세호가 '1박 2일' 팀의 임시 맏형이 된다. 그 중에서도 조세호보다 생일이 빠른 문세윤이 '맏형의 상징' 1번 마이크를 차게 되고, 그는 "1번이야 내가", "내가 '1박 2일'이야"라고 외치며 동생들의 군기까지 잡는다.</p> <p contents-hash="b9c0d22777020c5e94657ba72e41b3be8752caeb4964d374861f8d04a42ab54e" dmcf-pid="B2B0mYFOAh"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상징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정신'을 되살리는 '비박 레이스'를 준비했다고 밝혀 멤버들을 불안하게 한다. 최근까지 상대적으로 편안한 녹화를 진행했던 멤버들은 "우리가 편하고 싶어서 편했나", "그걸 왜 종민이 형 없을 때 하는데"라며 반발하지만, 금세 운명을 받아들인다.</p> <p contents-hash="2e2db2c66c945563c2e96c84371cf0e3fd74ec87c2f8397aa291fa0c600d235d" dmcf-pid="bVbpsG3IoC" dmcf-ptype="general">첫 번째 미션 장소로 이동한 다섯 멤버는 그곳에서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며 단체 패닉에 빠진다. 멤버들은 "이게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정신이랑 무슨 상관이냐"라며 일제히 불만을 터뜨렸고, 그 중에서도 문세윤의 표정은 특히 더 좋지 않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1c7ccbfd08a81dddce468a79e21c88937c98ac68474d39c0f6b0d70b0786a9db" dmcf-pid="KfKUOH0CjI" dmcf-ptype="general">맏형 김종민 없이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하드코어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68f257fad019392b22d8fb0cc5340865106201442368eb06fbce33e8bce23d1" dmcf-pid="949uIXphc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니스, 일본 찍고 필리핀으로···첫 팬콘 투어 순항 06-21 다음 '오늘 밀양에서 요가 완료'…UN 세계요가의 날 'OYO 페스티벌'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