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최다니엘, 에이스 자처하며 자신감 MAX…10분 확대 편성 작성일 06-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Q52dNfa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13de331228a000effbb238024f902b04d03f20233450ebd3ba8f7669150bc9" dmcf-pid="9Gx1VJj4j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140315550vcgz.jpg" data-org-width="600" dmcf-mid="bxUs5B8t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140315550vc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951624cb0e54a61ffa0ffd4f290946b72617fc26c9a7b2bad5c074c28e7d76" dmcf-pid="2HMtfiA8k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최다니엘이 허당 캐릭터 이미지를 벗어던질 절호의 기회를 잡는다.</p> <p contents-hash="97c576a3e9c1892ad9684b7f4d8bffedcffeb81778629bd32f0f484fd0f973da" dmcf-pid="VXRF4nc6k4"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특별한 종잣돈 사수를 향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718f731509a3913a3dfb4fe9ed09f2610a0101b955ee085835dec0af28f210d3" dmcf-pid="fZe38LkPjf" dmcf-ptype="general">최근 진행된 녹화는 '최깡벤져스 꼴찌 대전' 레이스로 꾸며져 깡깡이 간의 퀴즈 대결로 펼쳐졌다. 이에 앞서 멤버들은 '베팅용 종잣돈'인 얼음 공을 최대한 많이 모아야 했다. 하지만 획득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보관이었다. 심지어 식사도 얼음 공으로 사야 했기에 멤버들은 얼음 공을 숨기는 데에 열을 올렸다.</p> <p contents-hash="e6fe5372912225486120935e89bc540f427b6a171d3b18cf3ab0065472d8aace" dmcf-pid="45d06oEQjV" dmcf-ptype="general">유재석과 김종국은 베테랑답게 멤버들 시선을 피해 영리하게 얼음 공을 감췄지만, 일부 멤버는 본인의 얼음 공을 지키는 대신 남의 걸 부수고 훔치기 시작하며 레이스 초짜들은 그야말로 눈 뜨고 얼음 공을 빼앗겼다. </p> <p contents-hash="6e91ac8ef77eda8daae623a02974e78dbfe4d32f1ffa287929b2570f38022d9c" dmcf-pid="81JpPgDxa2"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레이스 베테랑' 하하·양세찬은 시작과 동시에 연합을 맺었으나 상상도 못 한 배신 해프닝을 겪으며 진흙탕 싸움이 발발했다. 얼음 공 깨지는 소리와 언성만 높아지는 가운데 과연 얼음공이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c4b7434622aff89f4fc3c64555c6aad7e28681b5259b679129e4f61268f87e2" dmcf-pid="6tiUQawMg9" dmcf-ptype="general">한편 '공식 허물렁' 최다니엘이 자칭 에이스를 자처한 모습이 포착됐다. 콧수염 스티커가 드라마 등장인물 인중에 정확히 안착할 때마다 점수를 얻는 게임에서 '최 배우' 모멘트를 제대로 발산했다. </p> <p contents-hash="baaf76b53e7e29d31948687c8ce874248b6da341ccbb7f8bcd1cb5620c1b9724" dmcf-pid="PFnuxNrRgK" dmcf-ptype="general">전문 분야 등장에 잔뜩 흥분한 최다니엘은 "바스트 샷 위치는 이 정도", "리버스 들어가면 여기쯤?" 등 전문 용어 섞인 훈수를 던졌고, 김종국마저 "믿음이 간다"며 흡족해했다.</p> <p contents-hash="30de2f0b3c3a15edbcbbd77be0222360abc7936fc4f06970efc42d25a5a0fe66" dmcf-pid="Q3L7Mjmekb" dmcf-ptype="general">이번 기회로 최다니엘이 허당 캐릭터 이미지를 벗을 수 있을지, 여름 햇볕 아래 얼음 공을 사수해야 하는 '최깡벤져스 꼴찌 대전' 레이스는 10분 확대 편성돼 22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xzA9nwloj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후의 명곡’ 이찬원, “송소희와 17년 만에 만났다” 반가운 인사 06-21 다음 최강희, 배우 그만두고 일했던 고깃집 방문→일당백 알바 포스 (전참시)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