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 박보영♥박진영, 뽀뽀 성공하자! 결심한 눈빛 (미지의 서울) 작성일 06-2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tRXzf5wS">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VhG8T3BWEl"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b987cfe9ccc4c44a27257fe145258536bc4c63ce1f4b8bdf34d37a168b8cfa" dmcf-pid="flH6y0bY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donga/20250621141223543nimb.jpg" data-org-width="1200" dmcf-mid="KGH6y0bY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donga/20250621141223543ni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654039414cafa7559de4fea78a3bbb5551cfb262af39ea9053baee94af5c7d" dmcf-pid="4SXPWpKGrC" dmcf-ptype="general"> 오늘(21일) 밤, 박보영과 박진영이 연인으로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 </div> <p contents-hash="29bb2ad226fecb27e9ba62a1e9c86b7e22bf40f79c4c13772b76554c7e8bcc52" dmcf-pid="8vZQYU9HsI" dmcf-ptype="general">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 9회에서 유미지(박보영 분)와 이호수(박진영 분)가 설렘 가득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a8ec6df3032b2b6365f7cc4291356ea25828d92f640d2f909b894b3a54c444d" dmcf-pid="6T5xGu2XOO" dmcf-ptype="general">유미지와 이호수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에도 포옹조차 하지 못해 뚝딱거리기 일쑤였다. 스킨십은 손잡기나 사진을 찍기 위해 얼굴을 가까이 맞대는 것이 전부였을 정도인 두 사람에게 연애와 스킨십은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다. 감질나는 연애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애타게 만든 가운데 유미지와 이호수가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 거리를 좁히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심장박동을 높이고 있다.</p> <div contents-hash="7ab9e8237aee938b2c9889f220819352c2e8142239818681e86d0bad69cdd909" dmcf-pid="Py1MH7VZDs" dmcf-ptype="general"> 공개된 사진 속 유미지는 유미래의 단정한 차림 대신 한결 편안한 매무새를 하고 있지만 긴장이 역력한 얼굴로 이호수를 대하고 있다. 이호수 역시 용기를 내 유미지를 잡았지만 겉옷조차 벗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며 떨리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는 등 연애 초보다운 풋풋함을 드러낸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e3a4cd8e0ffd5358f8960cb1f5d94d2c8b15926dd33e88b14523465e06217a" dmcf-pid="QWtRXzf5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donga/20250621141224843fmfw.jpg" data-org-width="1200" dmcf-mid="9IT2h5uS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donga/20250621141224843fm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999f04b2f370d5e51c83d2e9fa50f3da922a8f93b68832db725f92d8364f23" dmcf-pid="xYFeZq41Er" dmcf-ptype="general"> 그러나 풋풋함도 잠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급반전될 예정이다. 포옹조차 어려웠던 유미지와 이호수는 애정이 넘쳐흐르는 눈으로 서로를 응시하며 가까이 다가가고 있어 더욱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div> <p contents-hash="e80f626c5f489218779ba5ddba0c084e1b601807cebd92b3c3cec3828c82df28" dmcf-pid="yeaHnwloww" dmcf-ptype="general">이제 막 친구에서 연인이 된 유미지와 이호수가 과연 어떤 시간을 보낼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아슬아슬하면서도 간질간질한 분위기 속에서 연인으로서 한 발 더 가까워질 유미지, 이호수의 연애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8adb83ede38a1d462a3e3505cc3a5de492bcb31f3e6d6044eb30d91fb7d40da" dmcf-pid="WdNXLrSgwD" dmcf-ptype="general">1초 후가 궁금해지는 박보영, 박진영의 집 데이트 현장은 오늘(21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5abd7f1ff7ed589d4954feed34f10a5deee2e658c613118d9f61c0b37fa7b119" dmcf-pid="YJjZomvawE" dmcf-ptype="general">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영 앞둔 ‘하트페어링’, 제연 지민 최종커플 될까 06-21 다음 최강희, 배우 활동 중단 후 고깃집 알바···‘일당백’ 반전 면모에 ‘깜짝’ (전참시)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