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2개 정조준' 신유빈, WTT 류블랴나 혼합·여자 복식 결승행... 일본-브라질 조와 맞대결 작성일 06-21 23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21/0003340160_001_20250621150110803.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왼쪽)과 임종훈. /사진=뉴스1</em></span>신유빈(21·대한항공)이 한 개 대회서 금메달 두 개를 정조준한다.<br><br>신유빈과 임종훈(28·한국거래소)은 21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라냐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조대성-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를 3-0(11-7, 11-6, 11-5)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br><br>혼합복식 결승에서 신유빈-임종훈 조는 칼데라노-브루나 다카하시(브라질) 조와 금메달을 두고 격돌한다.<br><br>심지어 신유빈은 최효주(한국마사회)와 사토 히토미-요코이 사쿠라(일본) 조와 여자복식 준결승에서도 3-1(7-11, 12-10, 11-9, 13-1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신유빈-최효주 조는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일본) 조와 만난다.<br><br>신유빈-임종훈 조는 지난 3월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 한 바 있다. 두 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21/0003340160_002_20250621150110855.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의 카타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경기 모습. /사진=뉴시스</em></span>복식 강자 임종훈도 안재현(한국거래소)과 함께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해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 조와 금메달을 두고 맞붙는다.<br><br>이번 대회에서 신유빈은 복식 종목 두 개서 결승에 올라 2관왕에 도전한다. 여자 단식에서는 32강 한페이어(중국)에 2-3(11-7, 10-12, 11-5, 8-11, 7-11)으로 역전패했다. <br><br>지난달 신유빈은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 <br><br>신유빈은 23일 혼합복식 준결승에서도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출전해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에 패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세계선수권대회 첫 메달을 합작 기록을 남겼다.<br><br>해당 대회서 2개의 메달을 따낸 신유빈은 단일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32년 만에 다관왕에 올랐다. 마지막 사례는 여자 단식 금메달과 혼합복식 은메달을 따낸 1993년 예테보리 대회의 현정화다.<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내 비서가 간첩이었다니…AI에이전트의 배신 [AI오답노트] 06-21 다음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일본에 41-45 패...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준우승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