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영, 일본이 반했다…데뷔 후 첫 해외 팬미팅 성료 작성일 06-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OVIXph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0c4743775bdf2482b96e75c4b243203cb44bda4b8730ddeae4e41b30be98b5" dmcf-pid="WiIfCZUl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준영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mydaily/20250621151324889rupo.jpg" data-org-width="640" dmcf-mid="xy6vPgDx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mydaily/20250621151324889ru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준영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4b021ef1ebd89afa62bc78bab4be1f333b1a797d34d13b1d9ac427aabec726" dmcf-pid="Y0QyxNrRy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조준영이 데뷔 후 첫 해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p> <p contents-hash="d5941f305e0cea5b3da1c1fd97d4f150ea94a5b5ac13f079b8412e13089a2ede" dmcf-pid="GpxWMjmelv" dmcf-ptype="general">조준영은 지난 20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더 그랜드 홀(THE GRAND HALL)에서 ‘바니와 오빠들 Japan Fanmeeting’을 진행, 오후 3시와 7시 두 번의 공연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19a6e942f274522d4b716be7181b43132fbe22d838df499566ee5a2af342fdfc" dmcf-pid="HUMYRAsdWS" dmcf-ptype="general">이날 조준영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노정의, 이채민과 작품의 명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재연하며 소회를 밝힌 것은 물론 프라이빗 토크 코너에서는 자신의 프로필을 소개 후 즉석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등 진솔한 모습으로 소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73b0905bafda71cd785f7c37d0385ecc313556fb0871919ef55ccccfa4eff08f" dmcf-pid="XuRGecOJSl" dmcf-ptype="general">여기에 조준영은 팬들을 위해 연습한 일본 아티스트 tuki(츠키)의 ‘晩餐歌(만찬가)’를 유창한 일본어로 열창, 청춘의 고민과 사랑을 담은 노래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이며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49f47d518957e3ef7564414f8c63c7d27680d2de01de7234f1a8d07ea62e24c6" dmcf-pid="Z7eHdkIiCh" dmcf-ptype="general">조준영의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바니’를 상징하는 토끼 캐릭터에 ‘차지원’ 캐릭터 이름에서 따온 ‘WONNY’를 적어 리폼한 티셔츠를 팬에게 선물, 애장품에서도 다정한 센스를 선보여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열도를 매료시켰다.</p> <p contents-hash="138baddf778b12a064a6517a1843252c3ac95e89d5f5ba3dabe7ec443a44324d" dmcf-pid="5zdXJECnCC" dmcf-ptype="general">끝으로 조준영은 “첫 팬미팅이라 긴장해서 재밌게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대신 여러분들을 제 눈에 많이 담아 평생 기억하겠다. ‘바니와 오빠들’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남기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p> <p contents-hash="ffe3d8b8988956b126721442777acd3c59e3fc15eb6f44f93e77464223a3c387" dmcf-pid="1qJZiDhLSI" dmcf-ptype="general">이처럼 조준영은 훈훈한 비주얼, 탄탄한 연기력, 재치 있는 입담, 수준급의 노래 실력까지 다재다능한 면모로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일본 팬층까지 확보한 만큼 앞으로 펼쳐질 글로벌한 활약에 큰 기대가 모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강희, 고깃집서 설거지 알바..배우 그만두고 일했던 곳(전참시) 06-21 다음 ‘오겜3’ 박규영, 英 BBC ‘더 원 쇼’ 출연…영어 인터뷰도 거뜬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