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박진영, 입술 사이 10cm '아슬아슬' [TV스포] 작성일 06-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9CMWpKGk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bec78329d0d10ea9b2403e86a74ac5aeeaa87fac844a680c2e3c25b94533af" dmcf-pid="12hRYU9Ho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151115447vxlh.jpg" data-org-width="600" dmcf-mid="ZbsPvFqy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151115447vx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ec4a6193bef00d3a002df36efb4454310e1b8fdaf444e7ee4420473ed5a20d" dmcf-pid="tVleGu2Xj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박보영과 박진영이 연인으로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p> <p contents-hash="863df82c2af0bc8afc420ab4f5fb7f1d6577139cc180bf9a9ce157d06d8ebd98" dmcf-pid="FfSdH7VZcU"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9회에는 유미지(박보영)와 이호수(박진영)가 설렘 가득한 추억을 쌓는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e9e4512a3ee52d32d491634947f629c3d6313e3fe9ee8b3d9501cc6b8fbe78c7" dmcf-pid="34vJXzf5op" dmcf-ptype="general">유미지와 이호수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에도 포옹조차 하지 못해 뚝딱거리기 일쑤였다. 스킨십은 손잡기나 사진을 찍기 위해 얼굴을 가까이 맞대는 것이 전부였을 정도인 두 사람에게 연애와 스킨십은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다. </p> <p contents-hash="ba325aeb504fe3c07fa49a542f84fe0ddfa458c2be6a1a78f5b0e5c42a7eac94" dmcf-pid="08TiZq41k0" dmcf-ptype="general">감질나는 연애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애타게 만든 가운데 유미지와 이호수가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 거리를 좁히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심장박동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9c1413a55ea44db5a52f25e11c3686aabecea9224417fe0f33da14d9339f89a3" dmcf-pid="p6yn5B8tj3"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유미지는 유미래의 단정한 차림 대신 한결 편안한 매무새를 하고 있지만 긴장이 역력한 얼굴로 이호수를 대하고 있다. 이호수 역시 용기를 내 유미지를 잡았지만 겉옷조차 벗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며 떨리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는 등 연애 초보다운 풋풋함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7e6a7366f14122d15893adcc5542816fa4aae2ec8ce90209e16b99a28f0bce23" dmcf-pid="UPWL1b6FjF" dmcf-ptype="general">그러나 풋풋함도 잠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급반전될 예정이다. 포옹조차 어려웠던 유미지와 이호수는 애정이 넘쳐흐르는 눈으로 서로를 응시하며 가까이 다가가고 있어 더욱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p> <p contents-hash="375b999e6e385119d04adae3ef755f513be933703587b59ffb761815cfc3f9e6" dmcf-pid="uQYotKP3Nt" dmcf-ptype="general">이제 막 친구에서 연인이 된 유미지와 이호수가 과연 어떤 시간을 보낼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아슬아슬하면서도 간질간질한 분위기 속에서 연인으로서 한 발 더 가까워질 유미지, 이호수의 연애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03a9e838064af4f340383c83461972bde5f7d29d7d102996d76ec340b8b9b6b" dmcf-pid="7xGgF9Q0j1" dmcf-ptype="general">1초 후가 궁금해지는 박보영, 박진영의 집 데이트 현장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zMHa32xpA5"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용준형, 소속사와 ‘계약 해지’ 두고 갈등 폭로 “십몇억 내놓고 나가라” 06-21 다음 "입술 사이 10cm" 박보영x박진영, 연인으로 함께 시간 보낸다 ('미지의 서울')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