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남궁민X전여빈X이설, 영화 ‘하얀 사랑’ 대본리딩 현장 공개 작성일 06-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WCjCYc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c753e6558cc8a8c1366ff98df8f6e2da88a8477c8296f42ae130e9a3dd7dcf" dmcf-pid="0uYhAhGk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공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bntnews/20250621153340469owxu.jpg" data-org-width="680" dmcf-mid="F1KUYU9H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bntnews/20250621153340469ow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공 :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9489f65f26e8edea9eea403b9f18ea92488856d69c7fd2efb48cf2ee40012e" dmcf-pid="p7GlclHETp" dmcf-ptype="general"> <br>여러 난관 끝에 남궁민의 ‘하얀 사랑’이 첫 삽을 뜬다. </div> <p contents-hash="e4c3c10de194e9293816f9c8398256ffb44d0c481aaeee06a885384dca672375" dmcf-pid="U7GlclHES0"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감독 이제하(남궁민 분), 주연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을 비롯한 채서영(이설 분), 제작자 부승원(서현우 분)까지 영화 ‘하얀 사랑’을 만들 주역들이 총출동한 첫 대본 리딩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킨다.</p> <p contents-hash="52c5d34b4f63af21e24ee74aafbd3adbe4364c77ec991db63dcc2226d373f5b1" dmcf-pid="uzHSkSXDT3" dmcf-ptype="general">앞서 이제하는 ‘하얀 사랑’ 투자자를 직접 만나 협상에 들어갔다. 이름 있는 톱스타 채서영의 캐스팅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이제하는 신인 이다음을 주연으로 내세우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1b518d84998ddc88ea5be1166d4cbce788c15cf3f0d0172876068687da1a943" dmcf-pid="7qXvEvZwvF" dmcf-ptype="general">영화의 작품성이 중요한 이제하와 달리 흥행에 따른 투자 성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투자자는 이견이 갈릴 수밖에 없었던 터. 그런 투자자에게 이제하는 테스트 촬영으로 이다음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설득시키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p> <p contents-hash="2d8b0214528609f62636578f4e842eb40bb54b96e3074756b0bc969fa0ad2ec9" dmcf-pid="zBZTDT5rlt"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하는 내뱉은 말을 현실로 맞바꾸기 위한 작업에 공을 들였다. 단순한 테스트 촬영이 아니기에 촬영 감독, 편집 기사, 조명, 음악 감독을 직접 캐스팅 하는 열의를 보이며 촬영에 만전을 기한 것. </p> <p contents-hash="1c8eefa4c505e69664157ee021405f41f19fb80d9bd160dcb082e060e1cd726f" dmcf-pid="qb5ywy1mh1" dmcf-ptype="general">이제하의 드림팀과 누구보다 준비된 배우 이다음이 완성해낸 장면은 미온적이었던 투자자의 승낙을 얻는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357635abfbbbaa78f7913d5c6adf2abf248516f74f0294e027be0cf0c85a1426" dmcf-pid="BK1WrWtsC5"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사랑’의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감독, 배우, 스태프들이 모두 모인 대본 리딩의 순간이 담겨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0125e6ae2cb2f4313bebcbd65e8079b75cf1eb455be777025c7c7c3eb0ed3bad" dmcf-pid="b9tYmYFOWZ" dmcf-ptype="general">감독 이제하의 진두지휘 아래 작품에 집중한 배우들이 눈에 띄는 가운데 무엇보다 신인이면서 주연의 자리를 따낸 이다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인다운 풋풋함과 더불어 자신을 믿어준 이제하를 향한 강한 신뢰감이 섞인 눈빛이 두 사람의 끈끈한 유대를 짐작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6ac83dc198f7e93eab8a6949bf082e139e1b30f6a9ee82293c87fb24bbe38840" dmcf-pid="K2FGsG3IvX" dmcf-ptype="general">여기에 보증된 안정적인 연기력의 소유자 채서영의 존재감과 제작자 부승원의 진지한 얼굴이 ‘하얀 사랑’의 리딩 현장을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 채우고 있다. 무사히 첫 단추를 꿴 '하얀 사랑'이 앞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완성될지 기대감을 돋운다.</p> <p contents-hash="7c21f0015befd7680bbc8a3621c413067f828a501ba792e0a6d0e73ce09b7180" dmcf-pid="9V3HOH0CCH"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이제하는 모든 것이 처음일 신인 배우 이다음을 향한 특별한 배려를 예고하고 있다. 이다음조차 몰랐던 이제하의 서프라이즈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2089ca99c97bef78b8abaffa0b8d866b979ab3e5be72e36fc7170fda51170361" dmcf-pid="2f0XIXphyG" dmcf-ptype="general">한편 남궁민과 전여빈이 그려나갈 ‘하얀 사랑’ 안팎의 이야기는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4회에서 계속된다.</p> <p contents-hash="f9dd8b37a720a79e2a097df79c1fb1eae8e47915ac76ab010aa29a8dc90ceab5" dmcf-pid="V4pZCZUlWY"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영석 “‘부동산 마이너스손’ 지석진 권유로 빌라 샀다가…” 06-21 다음 “오빠 왜 이렇게 인기 많아?” 이효리, 결혼전 이상순 과거 재소환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