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박진영, 포옹도 못하더니 첫날밤 예고

작성일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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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미지의 서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153941523xfuj.jpg" data-org-width="650" dmcf-mid="0Go8QawMk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153941523xfu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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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미지의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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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미지의 서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153941672phhc.jpg" data-org-width="650" dmcf-mid="p25CStzT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153941672phh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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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미지의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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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zPV3U4e7k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e6ce1e79f0e7a788fcca3dd11c860b2ab94d12da262e0ec3d72850da67e8993b" dmcf-pid="qQf0u8dzjj" dmcf-ptype="general">박보영과 박진영이 함께 밤을 보낸다. </p>
          <p contents-hash="984c1f1565a8f9202527f20ac1133b9d20ece3257905e8c7b356b990f2070c04" dmcf-pid="Bx4p76JqaN" dmcf-ptype="general">6월 2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 9회에서 유미지(박보영 분)와 이호수(박진영 분)가 설렘 가득한 추억을 쌓는다. </p>
          <p contents-hash="de7a8b8de60c65d0a984dca0f8045e6e38b2e4418ad9a633322479e1035f4d51" dmcf-pid="bM8UzPiBoa" dmcf-ptype="general">유미지와 이호수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에도 포옹조차 하지 못해 뚝딱거리기 일쑤였다. 스킨십은 손잡기나 사진을 찍기 위해 얼굴을 가까이 맞대는 것이 전부였을 정도인 두 사람에게 연애와 스킨십은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다. 감질나는 연애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애타게 만든 가운데 유미지와 이호수가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 거리를 좁히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8f462f57df5ffa79e2b7cda78ee20c0b3d0eef3200739fa00008a76fbeaf919" dmcf-pid="KR6uqQnbgg" dmcf-ptype="general">사진 속 유미지는 유미래의 단정한 차림 대신 한결 편안한 매무새를 하고 있지만 긴장이 역력한 얼굴로 이호수를 대하고 있다. 이호수 역시 용기를 내 유미지를 잡았지만 겉옷조차 벗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며 떨리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는 등 연애 초보다운 풋풋함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e0884bd7a90325854f28950a684cc98a3c042d607c3da9a829875f9ff711002c" dmcf-pid="9eP7BxLKgo" dmcf-ptype="general">그러나 풋풋함도 잠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급반전될 예정이다. 포옹조차 어려웠던 유미지와 이호수는 애정이 넘쳐흐르는 눈으로 서로를 응시하며 가까이 다가가고 있어 더욱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p>
          <p contents-hash="088a1aac6b68ab1d613562fbfde8f12c193649b45386fd23ff49b7ed516da990" dmcf-pid="2nRb2dNfoL" dmcf-ptype="general">이제 막 친구에서 연인이 된 유미지와 이호수가 과연 어떤 시간을 보낼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아슬아슬하면서도 간질간질한 분위기 속에서 연인으로서 한 발 더 가까워질 유미지, 이호수의 연애가 기대된다. 21일 오후 9시 20분 방송. </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VLeKVJj4N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od9fiA8a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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