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박보영, 패닉 빠지고 위기에 처했다…설상가상 비밀 발각되기 일보 직전 ('미지의서울') 작성일 06-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CQdkIiFP">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qThxJECn06"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a2ff91d7bbf702d06a0df70c5f0ff697ba3a13c4debf46c93a6e2682ebb414" dmcf-pid="BylMiDhL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10asia/20250621160104158uhzv.jpg" data-org-width="988" dmcf-mid="ugC4xNrR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10asia/20250621160104158uh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ddf4a2701898a6ed7d2aa6d2a91e79deb1d50a2bf6b29d87d3a471147a1119" dmcf-pid="bWSRnwloz4" dmcf-ptype="general"><br>박보영 주연의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가 지난 15일 방송된 8회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8.3%, 최고 9.2%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4%, 최고 8.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어지는 9회에서는 박보영이 감춰왔던 비밀 약속이 들통날 위기에 처하며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br><br>21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연출 박신우, 남건/극본 이강) 9회에서는 직장 상사들의 불신과 의심으로 인해 유미지(박보영 분), 유미래(박보영 분) 쌍둥이 자매가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br><br>앞서 유미래를 공공의 적으로 만든 박상영(남윤호 분)이 복직, 유미래와 인생을 바꿔 살고 있는 유미지는 아빠와 똑같은 얼굴을 하는 박상영을 본 뒤 패닉에 빠졌다. 유미지를 유미래로 알고 있는 박상영은 친절한 상사의 얼굴로 혼란을 가중했으나 이내 가면을 벗고 최태관(정승길 분), 신경민(이시훈 분)과 작당하여 모의하는 모습을 드러냈다.<br><br>특히 박상영은 최근 유미래가 이상해졌다는 최태관과 신경민의 말에 단번에 유미래의 쌍둥이를 떠올려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cad933e0a533339cf94265ea1f8ee25f1203bf66edfd0ea79c8e2ca18abaa0" dmcf-pid="KYveLrSg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10asia/20250621160105450iner.jpg" data-org-width="1000" dmcf-mid="7J3kmYFO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10asia/20250621160105450in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2af2936e76c53bbe893219bb15e0802ba351d6b85325b39c8ae6429614808e" dmcf-pid="9GTdomva0V" dmcf-ptype="general"><br><br>예리한 감각이 유미래와 유미지가 인생을 바꿔 살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고 다음 날 최태관과 신경민은 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지문이 다르다는 점을 이용했다. 두 상사는 지문 인식으로 개폐되는 문을 열어보라고 종용했고 문이 열리지 않을 경우 유미지가 대리 근무했단 사실이 바로 들통나는 일촉즉발의 사태가 펼쳐졌다.<br><br>이처럼 쌍둥이 자매에게 한없이 불리한 상황을 보여주듯 공개된 사진 속 최태관과 신경민은 의심과 확신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그녀를 압박하고 있다. 설상가상 박상영까지 가세한 현장은 더욱 긴장감이 감돌며 보는 이들의 불안감까지 증폭하고 있다.<br><br>과연 유미지, 유미래 쌍둥이는 이 위기를 무사히 모면하고 무시와 압박을 일삼는 상관들에게 강력한 한 방을 날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직장 상사의 계략에 빠진 위기의 박보영을 만날 수 있는 '미지의 서울'은 21일 밤 9시 20분 9회가 방송된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이킴X이영지, 감성 듀엣부터 찰떡 케미까지(라이브와이어) 06-21 다음 ‘우리 영화’ 남궁민 감독 ‘하얀 사랑’, 첫 발자국 [T-데이]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