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한·일전 MVP 김태관 "팬분들 많은 응원에 힘 났다" 작성일 06-21 1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024-2025시즌 국내리그 신인왕…일본 상대 8골·2도움 맹활약</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21/PYH2025062102070006400_P4_20250621161215844.jpg" alt="" /><em class="img_desc">김태관 '들어가라'<br>(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1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핸드볼 한일 슈퍼매치 남자부 경기에서 김태관이 슛을 하고 있다. 2025.6.21 kw@yna.co.kr</em></span><br><br> (청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라이트백 김태관(22·충남도청)이 한일 슈퍼매치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br><br> 김태관은 21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 슈퍼매치 남자부 경기에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8골을 넣고 어시스트 2개와 스틸 1개를 기록하며 우리나라의 27-25 승리를 이끌었다. <br><br> 경기 종료 후 MVP에 선정된 김태관은 지난해 10월 실업 H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충남도청에 뽑힌 기대주다. <br><br> H리그 2024-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87골, 3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신인왕 영예도 안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21/AKR20250621038200007_01_i_P4_20250621161215856.jpg" alt="" /><em class="img_desc">MVP에 선정된 김태관(왼쪽)<br>[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김태관은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5월 대표팀 소집 후 훈련이 힘들었지만 그 결과로 오늘 승리해 기쁘다"며 "생활도 같이하면서 형들과도 친해지고 소통을 많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br><br> 그는 "사실 오늘 생각지도 않게 많은 팬 분들이 오셔서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며 "이런 환경에서 경기에 뛰니 좋았고, 경험된 것 같다"고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r><br> 이날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1천여 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경기 내내 '대∼한민국'을 연호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br><br> 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사인 SK하이닉스 일본인 임직원 가족들이 경기장 한쪽에 자리 잡고 일본 대표팀을 성원했다. <br><br> 김태관은 앞으로 보완할 점을 묻는 말에 "매우 부족해서 전체적으로 많이 고쳐야 한다"며 "감독님, 코치님 말씀에 따라 열심히 배우겠다"고 모범 답안을 내놨다. <br><br> 그러자 옆에 있던 조영신 남자 대표팀 감독이 "성격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br><br> 조영신 감독은 "너무 내향적인 성격이라, 조금 더 거칠게 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 대표팀 핵심 역할을 할 선수기 때문에 오늘도 가장 많이 뛰게 했는데, 앞으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불륜 의혹에 사과…"깊이 사과하고 반성" 06-21 다음 [부고] 유용겸(전 부산시경륜공단 이사장)씨 별세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