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박진영, 닿을락 말락 키스 1초 전? 작성일 06-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5Ywy1mO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b175858b80651cff2903339f2c40a4154d92bc23b7186216c117786009997e" dmcf-pid="up1GrWts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khan/20250621162943230yzgi.jpg" data-org-width="800" dmcf-mid="tqE0IXph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khan/20250621162943230yz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b31ab3415fd9e65e1d8337a1d34b2088b91a5c41f074270b052fdbe60331f4" dmcf-pid="7UtHmYFOEQ" dmcf-ptype="general"><br><br>오늘(21일) 밤, 박보영과 박진영이 연인으로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br><br>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 하이그라운드) 9회에서 유미지(박보영 분)와 이호수(박진영 분)가 설렘 가득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br><br>유미지와 이호수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에도 포옹조차 하지 못해 뚝딱거리기 일쑤였다. 스킨십은 손잡기나 사진을 찍기 위해 얼굴을 가까이 맞대는 것이 전부였을 정도인 두 사람에게 연애와 스킨십은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다. 감질나는 연애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애타게 만든 가운데 유미지와 이호수가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 거리를 좁히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심장박동을 높이고 있다.<br><br>공개된 사진 속 유미지는 유미래의 단정한 차림 대신 한결 편안한 매무새를 하고 있지만 긴장이 역력한 얼굴로 이호수를 대하고 있다. 이호수 역시 용기를 내 유미지를 잡았지만 겉옷조차 벗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며 떨리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는 등 연애 초보다운 풋풋함을 드러낸다.<br><br>그러나 풋풋함도 잠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급반전될 예정이다. 포옹조차 어려웠던 유미지와 이호수는 애정이 넘쳐흐르는 눈으로 서로를 응시하며 가까이 다가가고 있어 더욱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br><br>이제 막 친구에서 연인이 된 유미지와 이호수가 과연 어떤 시간을 보낼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아슬아슬하면서도 간질간질한 분위기 속에서 연인으로서 한 발 더 가까워질 유미지, 이호수의 연애가 기대된다.<br><br>1초 후가 궁금해지는 박보영, 박진영의 집 데이트 현장은 오늘(21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주현수 기자 joohs@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뭉쳐야 찬다4' 박항서, 제자 안정환에 "체면 좀 살려줘라" 절절한 부탁 06-21 다음 NCT 도영, ‘뮤뱅’ 1위…‘안녕, 우주’ 2관왕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