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신혼여행 간 김종민 없이 5인 체제로? 제작진 "긍정 논의" 작성일 06-2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문세윤, 김종민 대신해 임시 맏형 등극<br>하드코어 리얼 야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JHMjmev5"> <p contents-hash="57fae57c3d87f503eadf358cd9646e8986c81b4c90ab34a3df29145334bb277f" dmcf-pid="5uiXRAsdl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맏형 김종민 없이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c5fcca7d2fdbb4275781be355f16c514e635ed3cfc810133f28b939e9b60a6" dmcf-pid="17nZecOJ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Edaily/20250621165420933pgnz.jpg" data-org-width="670" dmcf-mid="XVdGxNrR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Edaily/20250621165420933pgn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3ee6eb9d1c68e941240586f5100b39fadd5335f8dccb6050c78d6f7d5953680" dmcf-pid="tzL5dkIiyH" dmcf-ptype="general">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시와 부여군에서 펼쳐지는 ‘비박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6ebc9cbd4458ed69912e8795d039d95ba7a932d027937a3f0cb210918f230c43" dmcf-pid="Fqo1JECnlG" dmcf-ptype="general">신혼여행을 떠난 김종민 없이 5인 체제로 촬영을 시작한 ‘1박 2일’ 팀은 “종민이 형이 게스트를 못 부르게 했다”라며 음모론을 제기한다. 이어 “만약 다섯 명이 진행한 녹화가 훨씬 좋다면 계속 이대로 갈 수도 있나”라는 조세호의 질문에 제작진은 “긍정적으로 논의해볼 것”이라고 뜻밖의 답변을 내놓는다.</p> <p contents-hash="c5b9902efe4cf57beb6b01d594085142ad3f1993b7ed49d0de1a3e45bf6fc538" dmcf-pid="3BgtiDhLyY" dmcf-ptype="general">이날 김종민이 녹화에 불참하면서 문세윤과 조세호가 ‘1박 2일’ 팀의 임시 맏형이 된다. 그 중에서도 조세호보다 생일이 빠른 문세윤이 ‘맏형의 상징’ 1번 마이크를 차게 되고, 그는 “1번이야 내가”, “내가 ‘1박 2일’이야”라고 외치며 동생들의 군기까지 잡는다.</p> <p contents-hash="82e39f59d838d28cd19f0ec2fcdc374538ed88743348bbbe496809a1fb9c0ed7" dmcf-pid="0baFnwloh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상징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정신’을 되살리는 ‘비박 레이스’를 준비했다고 밝혀 멤버들을 불안하게 한다. 최근까지 상대적으로 편안한 녹화를 진행했던 멤버들은 “우리가 편하고 싶어서 편했나”, “그걸 왜 종민이 형 없을 때 하는데”라며 반발하지만, 금세 운명을 받아들인다.</p> <p contents-hash="3c361f753f3de85df1364f51a7778b6a6dedd32e3768349569c2b3211a534a61" dmcf-pid="pKN3LrSgSy" dmcf-ptype="general">첫 번째 미션 장소로 이동한 다섯 멤버는 그곳에서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며 단체 패닉에 빠진다. 멤버들은 “이게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정신이랑 무슨 상관이냐”라며 일제히 불만을 터뜨렸고, 그 중에서도 문세윤의 표정은 특히 더 좋지 않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62fde78c1853798a4dcaba22039273562cdb919e55b801d3326538afff8d61a7" dmcf-pid="U9j0omvavT" dmcf-ptype="general">맏형 김종민 없이 펼쳐지는 다섯 멤버의 하드코어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는 오는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29f6716d2ddbfa267db2f6bcf6eebb9f3772c2d23f39be4b7aec377c586b4a0" dmcf-pid="u2ApgsTNWv"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8개월 딸과 동물병원 방문..겁먹은 다홍이 걱정 "종괴일 가능성" 06-21 다음 남자 핸드볼, 한일전에서 웃었다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