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구, KPGA 선수권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작성일 06-21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21/0001268521_001_2025062118270826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번 홀 샷 이글 후 기뻐하는 신용구</strong></span></div> <br> 신용구가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br> <br> 신용구는 오늘 경남 양산의 에이원CC(파71·7천142야드)에서 열린 제68회 KPGA 선수권(총상금 16억 원)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5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br> <br> 사흘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친 신용구는 공동 2위 옥태훈과 전재한을 2타 차로 앞선 단독 1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1, 2라운드에는 보기가 없었던 신용구는 이날 보기 5개를 쏟아냈지만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이를 상쇄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br> <br> 캐나다 국적인 신용구는 1번 홀(파4)부터 약 142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홀 안으로 향해 이글을 잡았습니다.<br> <br> 이후로는 버디와 보기를 5개씩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단독 1위로 22일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습니다.<br> <br> 2위와 타수 차는 전날 3타에서 오늘 2타로 줄었습니다.<br> <br> 2022년 8월 우성종합건설오픈 이후 2년 10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하는 신용구는, 올해는 지난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공동 5위가 가장 좋은 성적입니다.<br> <br> 2라운드에도 공동 2위였던 옥태훈과 전재한이 나란히 3타씩 줄이며 공동 2위(11언더파 202타)에서 선두 추격을 계속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옥태훈은 KPGA 투어 첫 승에 도전합니다.<br> <br> 전재한은 투어에서 준우승만 두 차례 한 경력이 있습니다.<br> <br> <span style="display:none"> </span>(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부고] 정승우(OSEN 스포츠부 기자)씨 조부상 06-21 다음 김종민 없는 5인 체제…제작진도 “계속 갈 수도” 깜짝 발언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