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마이 보이즈' NCT 멤버들도 인정 "우리 노래 어려워" [TV캡처] 작성일 06-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p9HB8t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96d1293d38a721cdd2d2f34cd8d63c3dd3b6ddbbe3d99d106872c9f20e9442" dmcf-pid="YNU2Xb6F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191211352xzkj.jpg" data-org-width="600" dmcf-mid="xA6KGq41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191211352xz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d485856da3257e47d8d1ade3fb53b7879836d1c0993cd983a568193ce56535" dmcf-pid="GjuVZKP3a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NCT 멤버들이 비기너들을 위해 아낌없는 칭찬과 조언을 해줬다.</p> <p contents-hash="141d56ff45aec5bfc104b0da54aa95aa7cdcd55e31a2231b93d5a0c5de7ee761" dmcf-pid="HA7f59Q0j4" dmcf-ptype="general">21일 첫 방송된 SBS '비 마이 보이즈'에는 비기너 30인이 1라운드 톱 아이돌로 그룹 NCT 샤오쥔·텐·정우·쟈니를 만난 가운데, 'NCT 콘셉트 배틀'을 펼쳤다.</p> <p contents-hash="6179d47f0aeca8fc78914a16a74c623af9101825fbee561294c4ff1fdf9f2f66" dmcf-pid="Xcz412xpkf" dmcf-ptype="general">이날 쟈니는 "어떤 식으로 우리 곡을 소화했을지 궁금하다. 연습생 친구들이 기대가 된다"고 답했다. 텐은 "저는 춤, 노래는 기본이라 생각한다. 친구들이 우리 노래를 얼마나 소화하고 자기 걸로 만드는지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e23f1ec9268642b88bbfad076b97de3483f4ea0d41916281fbaf1bf14612fe" dmcf-pid="ZyRaVLkPkV" dmcf-ptype="general">앞서 돌발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카이 비기너는 효, 김정훈, 박세찬, 임지환, 리쯔웨이를 한 팀으로 선택했고, 곡은 카리스마 콘셉트로 NCT 127 '팩트 체크(Fact Check)'를 골랐다. 돌발 미션 2위 강준성은 이쿠토, 박준혁, 아이, 장희광, 하루토와 한 팀을 이뤘으며, 올드스쿨 콘셉트의 '90's Love'를 선택했다.</p> <p contents-hash="5efa0dfa8b5eaffd2579123bdf25c3051b18a8d4c2a2c95c5c7a1bfe7ddb1bec" dmcf-pid="5WeNfoEQA2" dmcf-ptype="general">3위 문재일은 이준명, 이연태, 양현빈, 반다니엘, 이성인과 함께 팀을 이뤄 힙합 콘셉트의 '배기진스(Baggy Jeans)'에 도전했다. 4위 이윤성은 히로토, 서준혁, 황희우, 윌리엄과 함께 파워풀 콘셉트의 '영웅'을 골랐다.</p> <p contents-hash="23483df0289efc96d8aaf95fd4d91ca9e4b031cbd3e5650e58d205e5f9904e92" dmcf-pid="1Ydj4gDxo9" dmcf-ptype="general">첫 번째로 힙합 콘셉트의 '배기진스(Baggy Jeans)' 무대가 펼쳐졌다. 쟈니는 "수고하셨다. 열심히 준비한 게 눈에 많이 보였다"며 "안무 창작한 부분이 여러분만의 해석을 보여준 느낌이 강해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정우는 "이준명이 리더가 맞나"라고 물은 뒤 "준명 님이 무대에서 여유로움이 많이 보였다. 퍼포먼스도 멋있었다"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7e6be0649a203a0f03d0492356717ad4f4a465d285d490f8389abcd2ae64fe66" dmcf-pid="tGJA8awMjK" dmcf-ptype="general">곡에 직접 참여한 텐은 "에너지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처음이지만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얘기하면 동작이나 기본에 더 집중하면 앞으로 더 잘 추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샤오쥔은 "멤버들이 어리다. 이 정도면 잘한다고 생각한다. 노래 연습은 많이 버렸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평했다.</p> <p contents-hash="677fd2dd49b9b388d65160c0b7077dfa186618f4c33751c81839347c2a878e0a" dmcf-pid="FHic6NrRcb" dmcf-ptype="general">쟈니는 "저희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가능성이 보여서 하나씩 얘기하고 있다"며 "되게 멋있는 무대였다"고 응원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d4094c339732e9ae39a70194804bde6f30e6f9ea65cb7ff6b9128c9a6ae710" dmcf-pid="3XnkPjme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191212668lqci.jpg" data-org-width="600" dmcf-mid="yUQLKJj4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today/20250621191212668lq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35980049d3e0bb260260f2ac09a4fcd491a92ee7c2d6050e9d38477a8f878f" dmcf-pid="0ZLEQAsdaq" dmcf-ptype="general"><br> 두 번째로 '팩트 체크(Fact Check)' 팀이 무대에 올랐다. NCT 멤버들은 "NCT 노래가 어렵다", "처음 할 때도 어려웠다"고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823cdd4cc9c9b7768dd969a6e55cf34645dd0980c176e373693918233bbcaffc" dmcf-pid="p5oDxcOJkz" dmcf-ptype="general">무대를 본 샤오쥔은 "무대를 보면서 그 말이 생각났다. '역시 카리스마 팀'이다. 잘했다"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f62136a4dd1ca8e0c9118623dc9f47f8bc88d96855a67ca70a102e6fe0607044" dmcf-pid="U1gwMkIia7" dmcf-ptype="general">쟈니는 "저희 NCT 127과는 조금 다른 색깔로 해석한 것 같다. 본인들만의 디테일을 잘 정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텐은 동작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정우는 팀워크가 좋았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57c2dcd9c37bdb22772ed82d8c074ccad1c1a50d925da4f4a9fdd9f6fa5a177d" dmcf-pid="utarRECnN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나우르디예프 "박준용은 용기있는 진정한 파이터"[이석무의 파이트클럽] 06-21 다음 고윤정, '개구기샷'도 굴욕 無..무조건 예쁜 '미모 탑 여배우'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