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김태우 "박준형, 손호영만 편애..가족들이 불편해 해" 폭로[불후][★밤TView] 작성일 06-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U4rH0Cw1">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3Gu8mXphD5"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b91e2688fd5bc87e77f6650278ec45a5ed37f8cd293bba21fee636442a0c32" dmcf-pid="0NIXQAsd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tarnews/20250621200402893cjpr.jpg" data-org-width="560" dmcf-mid="1DDTVLkP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tarnews/20250621200402893cj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0c41c07c7f792c62af03bc8fec1818bc08b6fdc434f7b1fa51d1fe451e1b13" dmcf-pid="pjCZxcOJwX" dmcf-ptype="general"> 국민 그룹 'god'가 데뷔 27년 차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선보였다. </div> <p contents-hash="65477f6043639ca8858a8d28ed9b68abcd7bedd5791b3e8311d7c2cfc987db7d" dmcf-pid="UAh5MkIiEH"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5 경주 APEC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god가 출연해 1세대 아이돌다운 관록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faaa1ab5d1624fffcd9601c6f69c80accee7b18e1ee60c9ad11549fc09eca3fe" dmcf-pid="ucl1RECnrG" dmcf-ptype="general">이번 특집은 오는 10월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해 '불후의 명곡'이 K팝 스타들의 무대를 통해 K팝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K팝 정상회의'라 불릴만한 역대급 아티스트로 싸이, god, 에이티즈, 이승윤, 송소희, 화사, 정동원(JD1), 키키, 조째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p> <p contents-hash="04e0544065ed80751dac86d06be41764ddd2b99507bba14cb28a043576ce1f73" dmcf-pid="7kSteDhLDY" dmcf-ptype="general">이날 god는 '네가 있어야 할 곳', 'Friday night', '촛불 하나' 등을 열창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그룹다운 노련미로 관객들을 하나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bd98ac923930070eb9f4a89d7c514e952cc93296ff770768ad03288671daa9e7" dmcf-pid="zEvFdwlosW" dmcf-ptype="general">MC 신동엽은 "올해로 데뷔 27년 차 정도 됐는데 멤버들이 모였다 하면 데뷔 초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문을 던졌다.</p> <p contents-hash="4fdeb53795168b4bb51dff2825646fa262d2b504812029e135a195fb3495a634" dmcf-pid="qDT3JrSgry" dmcf-ptype="general">이에 데니는 "집중력이 10분 이상을 못 간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 준이형이 장난 아니었다. 아마 지쳤을 거다"라고 맏형 박준형의 여전한 '장꾸' 미를 언급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caf8ab3b04b413de438647649419f5d7b174342ac8b7256b1de75991dde68" dmcf-pid="Bwy0imva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tarnews/20250621200404224strq.jpg" data-org-width="560" dmcf-mid="tmu8mXph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tarnews/20250621200404224st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313afd7bded6cb09d1d7c850650b22a46a19f73632d25e613d0f54283d53d0" dmcf-pid="brWpnsTNmv" dmcf-ptype="general"> 또 손호영은 "나이가 많이 들었는데 같이 모이면 나이를 잊고 옛날에 했던 장난을 치고 그때 했던 걸 그대로 놀린다"라고 미소 지었다. 김태우는 "이제는 가족도 있고 자녀도 셋인데 여기만 오면 막내가 된다"고 말했고, 데니는 김태우의 볼을 꼬집으며 "아이, 귀여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eda7982061fdd21d28039985f55fac5b1173602db2f743c25b6262ee4e2eb8ab" dmcf-pid="KmYULOyjES"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태우는 박준형이 멤버들을 차별한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호영이 형이 지방 행사 갈 때 SNS에 셀카 사진을 올리면 준이 형이 '우리 마르티즈, 강아지' 이렇게 댓글을 올리는데 제가 행사 갈 때 사진을 올리면 '돈 벌러 가냐?' 이렇게 댓글을 단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불편해한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cc69d1cfd4edaaab48526a10fff59c509dff40bf99fc621fec1dfb972ca4521b" dmcf-pid="9h5BjSXDwl"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이렇게 티격태격하는 것만 봐도 멤버들끼리 얼마나 친하고 끈끈한지를 엿볼 수 있다"고 변치 않은 우정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2l1bAvZwmh"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오정세에 주먹 휘둘렀다 징계 위기 (굿보이) 06-21 다음 유재석, 역시 국민MC..인천공항 관제탑과 무전 임무 완벽 수행[놀뭐][★밤TView]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