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데뷔하고 한 번 밖에 못 받는 신인상 받아 영광” [34th 서울가요대상] 작성일 06-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WrHB8t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34bf72d4973790396d1f18b8f2ebc09c30ca104ccfe0fa7cf3c44aed17b501" dmcf-pid="UAgPjSXD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키(KiiiKiii)가 21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4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SEOUL/20250621201526054xait.jpg" data-org-width="700" dmcf-mid="0rAREWts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SEOUL/20250621201526054xa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키(KiiiKiii)가 21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4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d8eed6af87d4933cce72d46582dcc4ba5ae11f62a2148d14b136c3d6f6ee90" dmcf-pid="ucaQAvZwN5"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특별취재단] ‘젠지미(Gen Z美)’로 가요계를 물들인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4290213ff2ac45fcd944c2ad08112b2b349ccdef94853aba816dab8bb7bc8750" dmcf-pid="7kNxcT5roZ" dmcf-ptype="general">‘제3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이 2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렸다. 진행은 위너 강승윤, 아이들 미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이 맡았다. 이날 키키는 신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p> <p contents-hash="002e58aaaac0c74d19fc4b200c3c53a04f9dd1b448b0b747778a414754b37ea7" dmcf-pid="zEjMky1moX" dmcf-ptype="general">키키는 “데뷔하고 한 번 밖에 못 받는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신인상에 걸맞는 키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가요대상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보여드렸는데 신인상까지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고 다음에 또 좋은 기회로 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cc30bc670cfb054226c72eddbcef860930f5fd5eb94b740c3320a79f2de05d" dmcf-pid="qDAREWtsgH" dmcf-ptype="general">키키는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 뮤직비디오로 연일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자리를 지켰고,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 포진하는 등 신인으로서 남다른 행보를 보여줬다. 이 가운데 키키는 지난 4월 5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아이 두 미’로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p> <p contents-hash="431d695e67275ff7ea64f1158c25ffb09c0bc683e660698eb9f78ba7bfcb7986" dmcf-pid="BwceDYFONG" dmcf-ptype="general">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대중의 이목을 끌며 데뷔 첫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키키는 계속해서 그들만의 질주를 이어갔다. 다양한 축제 무대에 올라 팀의 자유롭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힐링을 선사, 각종 대학 축제와 시구를 통해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캠퍼스와 마운드를 ‘젠지미’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e3f24f334fbbdc175ab164738a7e0e6a1a8a6c9935d441aef1f5c5f2bd2e0c60" dmcf-pid="brkdwG3IoY" dmcf-ptype="general">또 최근에는 ‘KCON JAPAN 2025’와 ‘ASEA 2025’, ‘2025 ALL LOUD KT POP’ 등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 전 세계 K팝 팬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키키는 ‘ASEA 2025’에서 데뷔 첫 신인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활약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bfbfb5106ef9d03a05860ddd3e9b51622c325585487d19d903d1ad0d3739430a" dmcf-pid="KmEJrH0CoW" dmcf-ptype="general">‘서울가요대상’은 지난 1990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스포츠서울 창간 4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놀면 뭐하니’ 멤버들 인천공항직원 됐다… 이이경, 항공기 짐칸서 “이제 짐 안 부칠 것” 06-21 다음 이봉원 “박씨 다 좋아” ♥박미선 같은 ‘연애남매’ 박재형 스카우트 (대결 팽봉팽봉)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