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여자복식 준우승…'결승 한일전' 패배 작성일 06-21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21/0001268553_001_2025062121251011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신유빈</span></strong></div> <br>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 여자복식 결승 한일전에서 패배해 우승을 아쉽게 놓쳤습니다.<br> <br> 신유빈은 오늘(21일)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최효주와 듀오로 나섰지만,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 조에 3대 1로 패했습니다.<br> <br> 이로써 오랜만에 손발을 맞췄던 신유빈-최효주 조는 이번 대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br> <br> 신유빈은 올해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동메달을 합작했던 유한나가 김나영과 복식조를 이뤄 다른 대회에 출전하면서, 2020 도쿄 올림픽 때 호흡을 맞췄던 최효주와 호흡을 맞췄습니다.<br> <br> 하지만 결승 상대인 일본의 하리모토-오도 조가 신유빈-최효주 조에 한 수 위였습니다.<br> <br> 듀스 접전을 펼친 첫 게임 패배가 아쉬웠습니다.<br> <br> 신유빈-최효주 조는 초반 강한 공세로 두 점만 따면 첫 게임을 잡을 수 있었지만, 상대의 파상공세에 휘말려 6연속 실점하며 10대 9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br> <br> 한 점을 보태 듀스를 만들었지만, 첫 게임을 결국 12대 10으로 잃었습니다.<br> <br> 2게임을 내준 신유빈-최효주 조는 3게임을 잡고 스코어 2대 1로 추격했지만, 4게임 들어 공세를 강화한 하리모토-오도 조에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br> <br> 한편, 신유빈은 앞서 열린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임종훈과 호흡을 맞춰 같은 한국의 조대성-주천희 조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와 결승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br> <br>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부고] 정승우 OSEN 스포츠부 기자 조부상 06-21 다음 사발렌카 "어떻게 이겼는지 모르겠다"...극적 역전승으로 베를린오픈 4강행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