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칠레 고급 와인 주문 앞에서 멈칫 “14만 원 내가 내야 하니까”(지구마불)

작성일 06-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HoxhGko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d93652bab935735318fcb65885decdc52de30ebd13176f785a71dd9fc676ac" dmcf-pid="6FXgMlHE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212648142cnyc.jpg" data-org-width="1000" dmcf-mid="fi6YIB8t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212648142cn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b3206a86c39d2b5704e32ab94cdc7d995de6b0d514ce226df3c0bd4bab7263" dmcf-pid="P3ZaRSXD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212648380wssu.jpg" data-org-width="1000" dmcf-mid="4kNz1eaV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212648380ws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Q05NevZwA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92c101c10aceb63b49075e69bc052d75da02b5efb07d53d2e201480445ebc319" dmcf-pid="xp1jdT5rai" dmcf-ptype="general">곽튜브와 가비가 칠레 와인을 즐겼다.</p>
          <p contents-hash="933d31020a30b73289fd3c4d81aa9f6b2b3a4e3163cab5d1d6eee80e9c5915c6" dmcf-pid="yjLpHQnboJ" dmcf-ptype="general">6월 21일 방송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에는 5라운드 여행 파트너 3인방 파브리, 가비, 신승호와 함께하는 ‘곽빠원’의 여행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1ded3dc09eb1f7363782f98a961bb7f5b4bcbaab809046f60ce27c2bec65fb9" dmcf-pid="WAoUXxLKcd" dmcf-ptype="general">이날 곽튜브와 가비는 해산물을 먹기 위해 현지 식당을 찾았다. 두 사람은 킹크랩, 전복과 함께 칠레산 와인을 즐기기로 했다. 미쉐린 스타 식당 출신의 파브리는 "칠레 와인이 유명하고 맛있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69e9eb270d5ebd8fe8f44a1b2f59ce40f28f0741ab92bb42ddb9b3346491570d" dmcf-pid="YcguZMo9je" dmcf-ptype="general">먼저 곽튜브는 가장 좋은 화이트 와인을 추천해달라고 했고, 가게 점원은 고급지게 포장된 와인을 들고 왔다. 가격은 한화 14만 원 정도. 원지는 "한국 오면 저거 20만 원이다"라고 했지만, 곽튜브는 "근데 저걸 일단 내가 내야 하니까"라며 멈칫했다.</p>
          <p contents-hash="ed4564bac01a4cc5a2b840aae95f308e287d9fcf48476917a8c8a11bbfcaf564" dmcf-pid="Gka75Rg2jR" dmcf-ptype="general">결국 곽튜브는 두 번째로 좋은 와인을 추천받았고 3만 원 대의 와인에 만족했다. 곽튜브와 가비는 킹크랩, 전복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이어 해가 지는 낭만의 칠레 풍경과 함께 오래된 커플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Hls8qjmec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XSO6BAsdc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독수리 5형제' 안재욱, 장모 박정수에 ♥엄지원과 재혼 결심 고백 [종합]

06-21
다음

[부고] 정승우 OSEN 스포츠부 기자 조부상

06-2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곽튜브, 칠레 고급 와인 주문 앞에서 멈칫 “14만 원 내가 내야 하니까”(지구마불)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