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플·페북 등에서 160억건 로그인 유출 정황… "전세계 인구 2배" 작성일 06-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dBvVMU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0281ca74f3122da8a73416e40434f99eb8e881f131cb9a86f5a5b0ca4004ca" dmcf-pid="4yoVGPiBO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경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joongang/20250621212859517uhdh.jpg" data-org-width="480" dmcf-mid="VnILqjme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joongang/20250621212859517uh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경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89e896cf758ade0edf37fb414ed704881c15cafd4899be3cb751ff5802f7b8" dmcf-pid="8WgfHQnbm8" dmcf-ptype="general"> 구글, 애플, 페이스북, 텔레그램 등 주요 플랫폼에서 총 160억건에 달하는 사용자 로그인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2799192c31f5360f3720209b971e2009b51c85c071a11d56f9b7865fbac54a69" dmcf-pid="6Ya4XxLKs4" dmcf-ptype="general">보안 전문가들은 대규모 로그인 정보 유출로 인해 사이버 범죄자들이 이례적인 수준의 계정 접근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며, 사용자는 즉각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56ec3bd70d882fbb04d538213ed6377ecd7a651d490e2389e5d794e20c497264" dmcf-pid="PGN8ZMo9If" dmcf-ptype="general">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보안 전문 매체 사이버뉴스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로그인 정보가 담긴 30개의 대형 데이터셋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6f1f704a73cc4edfa2bd5f36b3aeb310be035ebcdd709c1221d78e5e96b6779" dmcf-pid="QHj65Rg2rV" dmcf-ptype="general">이 데이터셋에는 전 세계 이용자들의 계정 정보가 방대하게 담겨 있었다. 이를 모두 합산하면 총 160억건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dd8b5d36b720d37df85e19f01ef6250250f6daac00f4a53b4d3f037a8dbfa02c" dmcf-pid="xXAP1eaVr2" dmcf-ptype="general">여기에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플랫폼 사용자들의 로그인 비밀번호 등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p> <p contents-hash="e0779629ced594e51011545dc73f716b08ee5f13800632b59c888bbc484bd54b" dmcf-pid="yJUvLG3ID9" dmcf-ptype="general">유출된 160억건의 정보는 지구 전체 인구의 약 2배에 달하는 규모다. 사용자 1인당 1개 이상의 계정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p> <p contents-hash="ca3ddd747690826941c552435288a7e44aa257811fa548da1b9f0d19b379803a" dmcf-pid="WiuToH0CmK" dmcf-ptype="general">사이버뉴스 측은 유출된 정보 중 일부는 중복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정보 유출을 당했는지 정확히 말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e6a6c50c98c14f43820e6d3798046679ebb56951371eea3c51df03f633add2c" dmcf-pid="Yn7ygXphIb" dmcf-ptype="general">이번 유출은 특정 기업 한 곳을 겨냥한 단일 해킹 사건이 아니라 수년에 걸쳐 여러 해킹 사고를 통해 누적된 정보가 집약된 것으로 분석됐다. </p> <p contents-hash="a88b135beb5a52cf545e8bfec74fdcc478dd3448772afd7e01686542b8b6fc24" dmcf-pid="GLzWaZUlrB" dmcf-ptype="general">로그인 정보 수집의 주요 경로는 개인 정보를 훔치기 위해 제작된 악성코드로 추정된다.수집된 정보는 다크웹에서 유통되고 있는 사실도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f7f81861e1bbcddb848a4660db91f0d55247c2a81d5691a75d977fdae49a5cc0" dmcf-pid="HoqYN5uSIq"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최근처럼 유출 사고가 잦아지는 상황에서는 '사이버 위생'(cyber hygiene)에 대한 경각심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fd5fb8d2658abb8d3a0c49b0e95735a46848f9821e9f2ce3b942cd4561e1897" dmcf-pid="XgBGj17vDz" dmcf-ptype="general">우선 대규모 유출이 발생했을 때 취할 수 있는 가장 즉각적인 대응은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67052e076b6d9710bb9a6c80105201c323300e336409a798d4ff210662657667" dmcf-pid="ZabHAtzTO7" dmcf-ptype="general">또 여러 웹사이트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로그인 정보를 반복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기억하기 어려운 경우 비밀번호 관리도구나 패스키를 활용하고, 전화·이메일·USB 등 복수 인증 절차를 추가하는 '멀티팩터 인증(MFA)'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의 조언이다. </p> <p contents-hash="6f9b8730c29c065eb3cebead8a5f17584be939822c9efb4e4926fc0370ebb895" dmcf-pid="5NKXcFqyIu" dmcf-ptype="general">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튜브 “못생겼다? 안 웃기다는 말 더 싫어, 잘생겼대도 안 믿으니까”(지구마불) 06-21 다음 '독수리 5형제' 엄지원, '남자 킬러', '모녀 사기단' 소문에 휘말렸다..박정수 충격[★밤TView]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