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핸드볼 한일전 동반 승리…‘젊은 피’가 빛났다 작성일 06-21 16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 슈퍼매치에서 남녀대표팀이 나란히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 남자대표팀의 김태관과 이창우, 여자대표팀 이혜원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br><br>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br><br> [리포트] <br><br>궂은 날씨에도 경기장을 가득 채운 천여 명의 팬들이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습니다.<br><br> 뜨거운 응원에 화답하듯 오황제가 시원한 속공을 연달아 성공시킵니다.<br><br> 기선을 제압하는 오황제의 힘찬 세리머니에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br><br> 뒤에서 잡아당기는 반칙에도 골을 넣은 김태관의 놀라운 집중력과 엄청난 선방 쇼를 펼친 대학생 골키퍼 이창우를 앞세워 경기 내내 일본을 압도했습니다.<br><br>[남현종/KBS 핸드볼 캐스터 : "신들린 선방. 이창우! 이러면 일본 선수들 사기가 확 꺾입니다."]<br><br> 골키퍼를 완벽히 속이는 재치 있는 플레이에 뒤에도 눈이 달린 듯한 묘기 슛은 핸드볼의 매력을 전하기에 충분했습니다.<br><br> 국내리그 신인왕에 빛나는 김태관이 팀 내 최다인 여덟 골을 넣으며 일본과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에서 27대 25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김태관/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 "슛이 좋으니 과감히 일단 (슈팅을) 때리고 보라고 많이들 곁에서 이끌어줬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승리하게 돼 엄청 기쁩니다."]<br><br> 여자대표팀의 이혜원이 결정적인 골을 넣은 뒤 나팔을 부는 동작으로 승리를 예감합니다.<br><br> 여자대표팀도 일본을 29대 25로 이겨 특유의 강강술래 세리머니로 남녀 동반 승리를 자축했습니다.<br><br>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br><br>영상편집:박경상/그래픽:김정현<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원희, 춤 잘 추는데 춤 담당 아니라고? "그룹 내 포지션無" (살림남) 06-21 다음 박준용 타격 레슬링 UFC 미들급 톱15 레벨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