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70세 父 행방불명에 멘붕…"안 좋은 전화받을까 봐 무서워"(살림남) 작성일 06-2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3XOq41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f770f9ad9382a6e5e6ca2149a7ff29f2df386c600d8dc9791ceae567b223da" dmcf-pid="ZJp5Cb6F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Chosun/20250621220036491zaqu.jpg" data-org-width="1200" dmcf-mid="ykFHszf5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Chosun/20250621220036491zaq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53f273d60097465f015f2591294fd66b4467f799d1242aaffd6962401f1eed" dmcf-pid="5iU1hKP3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Chosun/20250621220036682rizm.jpg" data-org-width="1200" dmcf-mid="WGP2FJj4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Chosun/20250621220036682riz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deb9cf8e7e3be692d9fd4c163410cf77bad0ebf896d7ce989a5088e89b509e" dmcf-pid="1nutl9Q0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Chosun/20250621220036907lipg.jpg" data-org-width="1200" dmcf-mid="YMoeKkIi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Chosun/20250621220036907lip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cdd032773d77f6dcb6c6969bbcd2205aa63aeb5c5e0eabdaa33bc910a15363" dmcf-pid="tL7FS2xp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Chosun/20250621220037108ulev.jpg" data-org-width="1200" dmcf-mid="GVAL4mva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Chosun/20250621220037108ule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4a00ed01a33fe67c4c0c91b3e0262294c654df0d912a2c68c81063c7b73064" dmcf-pid="Foz3vVMUw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박서진이 행방불명된 부친 때문에 멘붕에 빠졌다.</p> <p contents-hash="7f7d6ce3a486f818a7798ff8171263182a2d8dcad7694b3515edf2195c5b2414" dmcf-pid="3ldP7awMOd"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박서진 아버지가 돌연 행방불명 됐다.</p> <p contents-hash="542bbb459c7d4cec29a2864035c0e6192a99c42c64627888ad98708fa8db49de" dmcf-pid="0SJQzNrRDe" dmcf-ptype="general">이날 박서진의 아버지는 배에서 넘어져서 조업이 당분간 중단됐고, 아들의 집에서 쉬고 계셨다.</p> <p contents-hash="e682f49fef7fac0c10ced702555d974a4e0696dbb813e4d525676a5ded6413fe" dmcf-pid="pvixqjmeOR" dmcf-ptype="general">텅빈 집에서 아버지는 홀로 거실에 앉아 계셨고, "다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들다. 아이고 심심해라"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d96a5136a27b1c3c757c921cb0e14473fc6bbf5d0b32218161baeedc846e81a" dmcf-pid="UTnMBAsdOM"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홀로 거실에서 본인이 좋아하던 산과 관련된 영상을 보며 "산에 살면 행복하겠다"라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bd4804eda17c0a7c3fb8b17980c3afc95e355cd9f2483f41ca3af10ee2b26de" dmcf-pid="uyLRbcOJmx" dmcf-ptype="general">이때 장을 보고 돌아온 아내와 딸을 보고 계속 말을 걸어봤지만 두 사람은 정리하느라 아버지와 대화를 할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72c3522af43cba51bafb4d66291b79968a051ae67c6cdd7f9c0add7b60f625dd" dmcf-pid="7WoeKkIiwQ" dmcf-ptype="general">또 스케줄을 마치고 들어온 아들은 거실에 누워 있던 아버지가 주무시는 줄 알고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직 잠에 들지 않았고 "아빠를 불러보지도 않고 들어가네"라고 섭섭해했다.</p> <p contents-hash="d7dc7e13e14c06f5407edf4c511ce518e72a89f1bba745ab6b32027af9d6390b" dmcf-pid="zYgd9ECnOP" dmcf-ptype="general">며칠 후 아버지는 홀로 산에서 살겠다며 엄청난 짐을 들고 산 속으로 들어갔다. 특히 아버지는 마치 자연인처럼 수염까지 기른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04a3d3423e81731fd9123eeb1fd49b16aa8985ac751b29567a0041c421b776a0" dmcf-pid="qGaJ2DhLm6" dmcf-ptype="general">이때 집에서는 "아빠 나간 지 몇 시간 됐냐"라며 "전화 한 번 해봐라. 약도 안 가져갔을텐데"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bf3b4578df82ebb0f5d0762aea7ac6841eb8f06e055719a2fb5480b383f9445" dmcf-pid="BHNiVwloD8" dmcf-ptype="general">전화를 받은 아버지는 "지금 산이다"라고 말했고, 가족들은 "약은 어떻게 했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29b232b58b9d17640353601249be1de13116d393914b64915b9be4f9887a3a14" dmcf-pid="bXjnfrSgO4" dmcf-ptype="general">또 박서진은 아버지가 오랫동안 당뇨를 앓고 있어 저혈당 쇼크 발생 위험이 크다는 점을 우려하며 초조해한다. 과거 콘서트 당일 부모님의 배 전복 사고 소식을 전화로 받았다고 밝힌 박서진은 "지금도 아버지 건강이 안 좋으니 그런 전화를 받을까 봐 무섭고 항상 걱정이 된다"고 털어놓으며 깊은 불안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76a48e41ed8839512f7efb6bd2b5f866487158932eac318100a6ff3a01eea7f" dmcf-pid="KZAL4mvawf"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언제 집에 올 거냐"라는 말에 "집에 안 간다. 풀 뜯어 먹고 살면 된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cfff296de1ef2833a53a1fb7689ce7a46b269cfae2178a8a5541c6fc3df3d3f" dmcf-pid="9Ykg6OyjwV" dmcf-ptype="general">특히 아버지는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간다. 나 신경 쓰지마라"라며 자식들의 잔소리에 전화를 끊어 버리는 모습을 보였고, 박서진은 "나이 70세에 가출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라며 답답함과 걱정이 뒤섞인 마음에 언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34a6c263dde3f2991a55858035cbf51bc7ad6a556f384c9e93a8565e285d806" dmcf-pid="2GEaPIWAs2" dmcf-ptype="general">산에 도착한 박서진은 아버지와 영상통화를 했고, 어눌해진 말투에 "말투보니 당이 떨어졌네"라며 걱정했다.</p> <p contents-hash="68cd25b2768fe15b8152f6fc95c819e94fa130ec0bc4ab0fae3ed509f2d02617" dmcf-pid="VHDNQCYcD9" dmcf-ptype="general">아버지를 찾은 박서진은 "힘이 없어서 흐물흐물해진 느낌이다"라고 걱정했고, 동생 효정이는 아버지를 위해 흑염소 학 박스를 들고 등산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4071a90831483234ef0867c34b7044b54a7581d8a44cb8b2b5bcf12ab271e3b" dmcf-pid="fXwjxhGkwK"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은지원 “가족 잔소리 벗어나 홀로”…‘충격 선택’ 박서진 아버지 심경 간파(살림남) 06-21 다음 정선아, 잘나가던 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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