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박진영 집에서 외박 키스 “나 너무 어설픈가?” (미지의 서울) 작성일 06-2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L7RSXDa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1e4b48adc715c9f0c6ba8bb4bd53b11f0bb8f3767fc6ed4db29c966646b5fb" dmcf-pid="UI6X9ECn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221148285wlbs.jpg" data-org-width="600" dmcf-mid="3PCRwU9H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221148285wl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a0d84798ef48aac2d4016d5869347615d106fc28ff17791d4c42f2c9a58335" dmcf-pid="uCPZ2DhL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221148442jkcz.jpg" data-org-width="600" dmcf-mid="0Kpm5Rg2j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en/20250621221148442jk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7hQ5VwloA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04942708e1db852a6cf20689a1725e2a449b58031e66b421a5ef0f07dc4e6725" dmcf-pid="zlx1frSgo5" dmcf-ptype="general">박보영과 박진영이 키스했다. </p> <p contents-hash="266eb9f3eece1e740e4023927e5e89e953acf53e70f2c3e802a7d1c93a5238b1" dmcf-pid="qSMt4mvaaZ" dmcf-ptype="general">6월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9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 유미지(박보영 분)는 이호수(박진영 분)의 집에서 외박했다. </p> <p contents-hash="a42f70fd6c6655ee0f52e1b7a9ddd96f62992a16c9c0809d0a0d61c12dcb30a6" dmcf-pid="BvRF8sTNjX"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쌍둥이 언니 유미래(박보영 분)와 체인지가 끝나자 두손리로 내려가려 했지만 이호수가 “대신하는 것 끝났으니까 네가 있고 싶은 곳에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3c71ca4a8115998cf9fc7d7296b38a1339f383856934f90857d85b33ecaab04b" dmcf-pid="bTe36OyjkH" dmcf-ptype="general">유미지가 “그렇긴 한데 서울에 있을 데도 없고. 미래 집은 싸워서 그렇다”고 말하자 이호수는 “그럼 우리 집에 있어라. 우리 집에서 자라”고 했다. 유미지가 “우리가 지금 그래도 되나?”라며 당황하자 이호수는 “왜 안 돼?”라고 응수했다. </p> <p contents-hash="3bf049e87c08609bcd6a43f1896af22b83e2840af458b4ec27b0b76358642add" dmcf-pid="Kyd0PIWAoG"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얼떨결에 씻고 나와 “긴 머리 오랜만이라 안 어울리지?”라고 물었고, 이호수는 “예뻐. 전에 머리도 예뻤고 더 짧았을 때도 예뻤고”라며 유미지에게 키스했다. </p> <p contents-hash="975da8fad5846547dbe16ed1bc4373dd2cea4ef4075020e7d1749a51afdbd351" dmcf-pid="9WJpQCYcjY"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키스 후 이호수에게 “지금 무슨 생각하냐”고 물으며 “나 너무 어설픈가? 집도 절도 없이 이러는 거 한심하지 않아? 숨은 언제까지 참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말로 분위기 깨서 정 떨어지지?”라고 자신이 하고 있는 생각들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dfdba98268612ddf9363eabfd650f2e851d0469fff52b9e5406061a10df38386" dmcf-pid="2YiUxhGkjW" dmcf-ptype="general">유미지가 “어떻게 이런 순간에도 이런 생각을 하지? 병인가봐. 말이 안 멈춰. 나도 너처럼 자연스럽게 있고 싶은데”라고 말하자 이호수는 “내가 자고 가래서 억지로 있는 것 아닐까. 두손리 막차는 몇 시에 있지? 소파에 앉아야 하나 바닥에 앉아야 하나. 반팔만 입으면 보기 흉하지 않을까. 입었다 벗었다만 세 번 했다”고 자신이 하고 있던 생각들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849f76d30bfbcaf1fe454e2da397605951d9646517dde7ec132c532316079ef" dmcf-pid="VGnuMlHEgy" dmcf-ptype="general">유미지가 이호수의 팔을 보며 “바보 아니야? 난 아무렇지 않은데”라고 말하자 이호수는 “나도 아무렇지도 않아. 네가 무슨 생각을 하든. 말을 못 멈추는 병에 걸리든”이라며 유미지에게 다시 키스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p> <p contents-hash="073d09f9e40d3dd3126da43f4ee9e4a3cb51fdccdfcbffcaa4d3a775267a5443" dmcf-pid="fHL7RSXDNT"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4XozevZwk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후의 1인' 양준혁, 7시간만에 42.195km 완주→이장준, MVP 등극('뛰어야 산다') 06-21 다음 '살림남' 아일릿 원희 "중학교 때 등산 동호회 결성…회비 5천원" [TV캡처]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