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신곡 ‘Gabriela’, 돌풍 조짐 작성일 06-2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WoN5uS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299ab76ba93c8cb8bae8c86f1b7bde1f4024f8ef5fc941867a0c1b8ab5f28c" dmcf-pid="boYgj17v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레이블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khan/20250621235503400ijrm.jpg" data-org-width="1100" dmcf-mid="qK1kwU9H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sportskhan/20250621235503400ij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 레이블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d018c69da6b2460dc90645d20b95054ea6a1e697464f9c4dca3b88f832523d" dmcf-pid="K8r6xhGkmI" dmcf-ptype="general"><br><br>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라틴 감성의 신곡 ‘Gabriela(가브리엘라)’로 또 한 번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며 인기 돌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br><br>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KATSEYE의 싱글 ‘Gabriela’ 뮤직비디오가 20일(현지시간) 공개되자마자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에 올랐다. 세계 최대 팝 시장 미국을 비롯한 영국, 캐나다, 호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독일,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인도 등 다수 국가/지역 차트 상위권에 들었다.<br><br>‘Gabriela’ 뮤직비디오는 텔레노벨라(Telenovela, TV 소설을 뜻하는 라틴권 일일 연속극) 콘셉트로 제작돼 음악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 속 여섯 멤버는 질투와 갈등의 중심에 선 주인공으로 분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Gabriela’를 둘러싼 흥미로운 스토리와 멤버들의 과장된 감정 연기, 화려한 색채, 극적인 카메라 워크가 어우러져 유쾌하고 독창적인 작품이 완성됐다.<br><br>이들의 전작 ‘Gnarly(날리)’와 ‘Gabriela’의 ‘쌍글이’ 인기가 기대된다. ‘Gnarly’는 같은 날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6월 20~26일 자)에 83위로 랭크됐다. 7주 연속 진입이며, 이 차트 최고 순위는 52위(5월 9~15일 자)였다.<br><br>‘Gnarly’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6월 13~19일 자) 81위에 올랐고, ‘데일리 톱 송 글로벌’(6월 19일 자)에서는 전날보다 3계단 오른 78위에 자리하며 다시 상승세를 탔다.<br><br>이 노래는 앞서 업데이트 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6월 21일 자)에 90위로 재진입해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나란히 존재감을 빛낸 ‘Gnarly’에 이어 ‘Gabriela’까지 오는 27일 발매되는 이들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의 화끈한 예열에 성공할지 주목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이킴 “불러주셔서 행복한 상태” (라이브 와이어) 06-21 다음 박규영, ‘오징어게임3’ 공개 앞두고 英 토크쇼 ‘더 원 쇼’ 출연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