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이런 매력이 “군대 밥 맛있어서 조교까지..전우들에겐 좋은 추억”(전참시) 작성일 06-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7fmY6JqN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4a9415c103aa8f5ec6e40f058e590190ddf6f02ea323ce1fa6feedfd07baeb" dmcf-pid="Fz4sGPiB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01711694batd.jpg" data-org-width="530" dmcf-mid="17qAhKP3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01711694bat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2b6f6efc7563678110daa198fab6c60d85296aad7780fc14d21f86d8a2680a" dmcf-pid="3q8OHQnbND"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BTS 제이홉이 군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bd9eacac2886428860eeb1025d7c341eec944ff4aed4844c0373e18a2ff49ef" dmcf-pid="0B6IXxLKgE"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최강희와 BTS 제이홉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d84ccce6eb1ffb852953692d57333c36790e867219143f3fc6085a43fbd95d3" dmcf-pid="pbPCZMo9gk"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스태프들과 야시장으로 향했다. 제이홉은 “어떤 느낌일까 로망이 있었다”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2e3f1b53bc53e90d8f430a505f105dd002449e1f50994da5faac290567ccab1" dmcf-pid="UKQh5Rg2jc"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스태프들과 식사를 하며 군대 이야기를 했다. 제이홉은 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훈련을 받고 밥을 먹는데 너무 맛있더라. 마라떡볶이 같은 거 나오고. 여기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조교를 해야겠다 (싶더라). 공부를 한 달 동안 하고 공부를 마치면 평가를 본다. 합격하면 조교를 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104db9593844fe87fc9ef8876e7d26a1c44b70fd128b105b0723e1542bc1a0" dmcf-pid="u9xl1eaVNA"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군대 후임이 콘서트에 온 것을 언급하며 “깜짝 놀랐다. 내 입으로 말하긴 민망하지만 군에서 잘했다”라며 전우들과 좋은 사이로 지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f8b48f6c52e9b9c7359faf3c781ba3eb29bc84737563ab914bbe95313a7ab3" dmcf-pid="72MStdNfNj"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병장 때쯤 되니까 동기들이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 못 가게 되니 미안하더라. 너희가 가는 비용을 전액 지원해 주겠다고 했다. 공인으로 군대를 들어갔다. 친구들에게는 군 생활과 추억들이 술 안줏거리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더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려고 했다”라고 말하며 여전히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zVRvFJj4cN"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26bd215150befa280cbbbe53807e9a8004c7e3e80e7e8e74a96aaecfa631764f" dmcf-pid="qq8OHQnbja" dmcf-ptype="general">[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가대' 아이들, 영예의 대상… 투바투·영탁 다관왕 [종합] 06-22 다음 '전참시' 제이홉 "軍서 500km 뛰었다, 휴가 위해 종아리 희생" [TV나우]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