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육상 올림픽 메달리스트 2명, 50만달러 지원금 받고 튀르키예 귀화 작성일 06-22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22/2025062113405709051dad9f33a29211213117128_20250622031815022.png" alt="" /><em class="img_desc">튀르키예 귀화를 택한 스토나. 사진[EPA=연합뉴스]</em></span>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자메이카 육상 선수 2명이 지원금을 받고 튀르키예 국적을 취득한다.<br><br>로이터 통신은 21일(한국시간) "로제 스토나와 러진드라 캠벨이 튀르키예로 귀화한다"며 "두 선수의 에이전트가 이들의 튀르키예 귀화 결정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br><br>트리니다드토바고 가디언은 20일 "스토나와 캠벨이 귀화 지원금 50만달러(약 6억8천만원)를 받는다. 튀르키예는 두 선수에게 매달 생활비도 지급한다"며 스토나와 캠벨의 튀르키예 귀화 소식을 최초 보도했다.<br><br>스토나는 파리 올림픽에서 70m00의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남자 원반던지기 금메달을 획득했다. 캠벨은 파리 올림픽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세계육상연맹 규정에 따르면 '한 나라를 대표해 국제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귀화 후 3년이 지나야 새로운 나라의 대표로 뛸 수 있다. 국가대표 경력이 없는 선수는 귀화 1년 뒤 새로운 국가의 대표로 나설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br><br>정치적 박해 등으로 망명한 선수에게는 국제대회 출전 금지 기간을 유연하게 적용하지만 스토나와 캠벨에게는 '3년 규정'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22/2025062113412600772dad9f33a29211213117128_20250622031815685.png" alt="" /><em class="img_desc">튀르키예로 귀화할 예정인 캠벨. 사진[EPA=연합뉴스]</em></span>육상 강국 자메이카에서도 '단거리 선수'를 제외하면 금전적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한다.<br><br>파리 올림픽 육상 종목에서 노메달을 기록한 튀르키예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했고 '귀화 추진'도 전략 중 하나로 선택했다.<br><br>스토나와 캠벨은 3년 국제대회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아도 2028년 LA 올림픽에는 출전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3억 횡령 피해’ 베티박, 못 떠나는 이유 “할렘=나”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06-22 다음 신유빈 WTT 류블라냐 여복 준우승…혼복에서 金 도전 (종합)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