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핸드볼, 일본과 슈퍼매치서 27-25 승리 작성일 06-22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22/2025062115065408283dad9f33a29211213117128_20250622060511589.png" alt="" /><em class="img_desc">3년만에 청주서 '2025 한일 핸드볼 슈퍼매치'.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일본과의 슈퍼매치에서 승리를 거뒀다.<br><br>조영신(상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1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 슈퍼매치 남자부 경기에서 일본을 27-25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2008년 시작된 한일 핸드볼 정기전 남자부에서 11승 1무 2패의 압도적 우위를 기록했다. 2022년 경기에 이어 2연승을 달성했다.<br><br>2023년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 준결승에서 일본에 당한 23-34 참패의 설욕도 이뤄냈다.<br><br>다만 이번에 내한한 일본 남자 대표팀은 지난주 일본 국내 리그 종료로 일부 부상 선수들이 합류하지 못해 전력에 공백이 있었다.<br><br>핸드볼 한일 정기전은 2008년 창설돼 2022년 인천 경기 이후 한일 국교 관계 수립 60주년인 올해 3년 만에 부활했다.<br><br>한국은 경기 시작 후 약 7분 넘게 일본을 무득점에 묶어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김태관의 9m 중거리포와 오황제(이상 충남도청)의 연속 3골 등으로 5-0 리드를 잡았다.<br><br>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김연빈, 김진호(이상 두산) 등의 추가 득점으로 5골 안팎의 리드를 유지하며 전반을 15-8로 마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22/2025062115073202091dad9f33a29211213117128_20250622060511663.png" alt="" /><em class="img_desc">3년만에 청주서 '2025 한일 핸드볼 슈퍼매치'. 사진[연합뉴스]</em></span>후반에도 한국은 골키퍼 이창우(한국체대)의 선방이 더해지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br><br>종료 2분여를 남기고 26-24로 2골 차까지 추격을 허용한 한국은 종료 1분 전 공격권을 일본에 내줬으나 상대 슈팅 실수와 오황제의 쐐기 골로 2골 차 승리를 확정했다.<br><br>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아시아선수권에서 연속 5위에 그친 한국 남자 핸드볼은 2026년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 정상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br><br>한국은 김태관이 8골로 최다 득점을 올렸고 오황제와 김진호가 4골씩 기록했다. 골키퍼 이창우는 방어율 35.3%(12/34)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왜' 한일전은 늘 최고의 빅카드인가→남녀 모두 짜릿한 승리라니!... 핸드볼 경기장을 꽉 차게 만들었다 06-22 다음 유재석 “가족에게 미안해”..‘6세 딸’과 여행 못 간 사연 (놀뭐)[어저께TV]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