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관둔 최강희 받아준 고깃집 사장님=유재석 후배였다, 30년 우정 뭉클(전참시)[어제TV] 작성일 06-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xIArSg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25ec950cced019b1cebc3760a74f7dee01b4921261a22df76a2b65ffcd345c" dmcf-pid="2jMCcmva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060542404nszj.jpg" data-org-width="640" dmcf-mid="BSgGIT5r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060542404ns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cb5351ee1e2f6ac862ce870e154f8899c863a1d3fe29a2e180a3e2d0cd0787" dmcf-pid="VARhksTN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060542615kmne.jpg" data-org-width="640" dmcf-mid="bs4wocOJ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060542615km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776899afecca816bb2196b885dcb0e2bd5334d454be0d196c2543d80124d09" dmcf-pid="fcelEOyj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060542796nuxx.jpg" data-org-width="640" dmcf-mid="KKxIArSg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060542796nu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4kdSDIWAa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e5f6debc697ae292ddcaf5850ed7686eaf82f2667738a4009d9f1dd63275d78b" dmcf-pid="8EJvwCYcAS" dmcf-ptype="general">배우를 관둔 최강희를 아르바이트생으로 받아준 고깃집 사장님 김미자는 KBS 공채 코미디언 출신이었다. </p> <p contents-hash="16356588ea188dbecd2a528d36b0b6e1aceb398637c23a5ab7e7fb5ad4556a4d" dmcf-pid="6XIz5pKGcl" dmcf-ptype="general">6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2회에서는 최강희와 고깃집 사장님 김미자의 30년 우정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24e6f382919e5e04ea919fcda444090e267aee353edab834725c78690915909" dmcf-pid="PZCq1U9Hah" dmcf-ptype="general">이날 운동을 하기 위해 양치승 관장의 헬스장에 간 최강희를 한 여성이 찾아왔다. 그의 정체는 유재석과도 호흡을 맞춘 적 있는 13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인 최강희의 절친 김미자였다. 최강희는 "제가 시상식에서 얘기한 적 있던, 알바했던 고깃집 사장님 내 친구 미자"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96aeadb1b9c07fd024cc9432e871399510140fd87ca5a706dfb4fe7468f94384" dmcf-pid="Q5hBtu2XaC"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지난 1월 28일 열린 '2024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활동을 잠깐 쉬는 동안 설거지, 가사 도우미 아르바이트도 했다. 인천 주안역의 고깃집 사장님 고맙다"고 감사의 수상 소감을 했는데, 김미자가 그 주인공이었던 것. 최강희는 "관장님 아내랑 미자 동생이 산후조리원 동기라 엄청 친해졌다. 미자가 여기 헬스장에 (저를) 보냈다"고 양치승 관장과의 특별한 인연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85f0e4dabdd59fb67333081d4498b1f7b843a03daaa769e273854ce422cd67c" dmcf-pid="x1lbF7VZkI" dmcf-ptype="general">김미자와 함께 운동 후 최강희는 과거 아르바이트를 했던 김미자의 고깃집으로 향했다. 고깃집 앞에는 최강희의 시상식 사진과 'MBC 연예대상 신인상 최강희 배우님이 수상소감으로 말한 이곳'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fdd3db46e1d4014266c56d9ed37b0a9d9ad725fc04a1966da8f0402a42a8315d" dmcf-pid="yL8rgkIikO"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제가 붙여달라고 했다. 제발 붙여주면 안되냐고 했다"고 밝혔다. 최강희가 오히려 사정하고 난 뒤에야 최강희를 가게 홍보에 이용하기 시작한 김미자는 그 이유에 대해 "쵤영도 아니고 진짜 직업으로 온 거잖나. '네가 불편해질 수 있고 괜히 가게 광고하는 것 같으니까 안 해줘도 된다'고 했다. 그랬떠니 연예대상에서 상 바도 '이제는 붙여줘'라고 하더라. 그래서 소심하게 작게 붙인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ef5ae6c0826c04eccd9f761525bddd9d22564d328168bfe72665a5a8cb4362c" dmcf-pid="Wo6maECnAs" dmcf-ptype="general">이어 최강희의 수상소감을 들은 소감에 대해 "제 얘기를 해서 깜짝 놀랐다. 제가 센 캐릭터다. 애들이 제가 운 걸 본 적도 없다. 눈물이 나더라. 강희가 우니까 저도 눈물이 났다. 그리고 다시 이 일을 하는 것에 '됐다'는 생각을 했다. 강희가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 강희가 연기를 그만둔다고 마음 먹었을 때 힘듦이 있었을 텐데 이 자리에 선 게 다 느껴져 감동받았다"며 또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줘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1ae00fbaf999ffa3c9a6526817e77f67d93ce8aff5a451bf5bbc122fa10a840" dmcf-pid="YgPsNDhLNm" dmcf-ptype="general">최강희 역시 "그 마음이 저에게도 느껴졌다. 저도 사실 돈 벌러 간 게 있지만 바쁜 동안 연락을 못 해도 이 친구는 계속 연락을 줬다. 밝은 목소리로 '너 잘 있으면 됐지'라고 해줬다. 이 친구가 보고 싶었다. '맨날 볼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간 것"이라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3651548783f763812fddf2aadd1f290d13625632258e0454c79c1fdfb990377c" dmcf-pid="GaQOjwloNr" dmcf-ptype="general">이후 최강희는 오랜만에 일도 했다. 일하는 방법을 많이 까먹었다는 최강희는 막상 일을 시작하니 덜렁거리는 모습도 없이 제 몫을 해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433d34d637b6e0ac1966ae6ac5c4e4266715464e68aa36fe158bcc51d1683712" dmcf-pid="HNxIArSggw" dmcf-ptype="general">김미자는 "처음엔 연예인이니까 몇 번 나오고 다른 일 하든지 그만할 줄 알았다. 강희가 정말 너무 열심히 나오는 거다. 전철을 타고 저희 가게 와서 설거지를 하고 그걸 계속하다보니 체력이 떨어졌나 보다. 전철 타러 가는 길에 '좀 쉬어야지' 하다가 놀이터에서 잠이 들었단다. 처음에 손이 느리잖나. 나중에는 정말 강희가 너무 잘하더라. 그리고 체력도 체력이지만 끈기가, 쉽게 그만두지 않고 약속도 잘 지키고. 강희가 왜 유명한 여배우가 됐는지를 느꼈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fd11d7a1c9a74aecfb6928744b33435b83200d5905d14fa5fa72738e7727e89d" dmcf-pid="XjMCcmvagD" dmcf-ptype="general">김미자는 최강희가 어떤 친구냐는 질문엔 "이제는 친구가 아니라 좀 가족인 것 같다. 제가 강희를 30년 가까이 알고 지냈는데 욕하거나 화를 내거나 그런 걸 본 적 없다. 화도 내야 하는데 못해서 답답하게 당하는 게 있다. 제가 그런 얘기를 했다. '누가 괴롭히면 내가 가만 안 둔다'고. '내가 대신 싸워준다'고. 그렇게 해서 혹여 내게 피해가 와도 아깝지 않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1c829698293c261e32922955c44184d1d2121a5e187e64f3ff1a0f2a1d1a27d" dmcf-pid="ZARhksTNcE" dmcf-ptype="general">이어 김미자는 "강희야, 네가 제일 잘하는 연기를 다시 하겠다고 해서 너무 좋다. 근데 진짜 네가 정말 너무 힘들고 하기 싫어지면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잘 살 수 있잖나. 그렇게도 살아봤고. 그냥 난 네가 행복해지길 정말 바란다"고 영상편지를 보내 최강희를 울렸다. </p> <p contents-hash="5e818c47effcf75bff477939e6cd29cdde1f98aba98556e1b65b407a9e743977" dmcf-pid="5celEOyjak"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1kdSDIWAN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강희, 평균보다 낮은 문해력 진단 “중학교 2학년 수준”(전참시)[결정적장면] 06-22 다음 이효리 '초긴장 삶' 고백 "쉴 때 제니 춤 배워, 뒤쳐질까봐"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