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승객 짐 막 다루는 공항 직원에 일침 “조심히 다뤄야”(놀뭐)[결정적장면]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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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060952971uvty.jpg" data-org-width="640" dmcf-mid="X0XAlYFO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060952971uvt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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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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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060953154zskc.jpg" data-org-width="640" dmcf-mid="ZTHjhWts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060953154zsk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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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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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FQabRLkPN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2eb7eb5a42f48d8765cd5e27972b78e1c0bd952e720863b318515ffc21408188" dmcf-pid="3xNKeoEQNL" dmcf-ptype="general">방송인 유재석이 승객 짐을 막 다루는 공항 직원에 일침했다. </p>
          <p contents-hash="cd8eb705bcef7423b4b330964fc633ff807161cea30017dfbe212e8c11034966" dmcf-pid="0Mj9dgDxAn" dmcf-ptype="general">6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85회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인천 국제 공항에서 캐리어와의 전쟁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eb9c1c7c24e2d63644019b8cebdf9dbb70eb9e93d93833d64173ab265e060647" dmcf-pid="pRA2JawMci"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은 수속 절차를 밟은 캐리어들을 비행기에 적재하는 작업을 맡았다. 250개 이상의 캐리어 작업을 앞두고 선배는 가장 중요한 건 다치지 않는 거라며 "가방은 항상 몸에 붙여서 (하라). 가방이 멀어지면 허리에 무리가 올 수 있다. 하중을 몸에 붙인다고 생각하고 아기 다루듯이 하라. 가방 들다가 무거우시면 옆 동료한테 도와달라고 하고 같이 드시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7f4817070d6b9aa56bafd1643201ac3f406faf9cfb8f7e1e839a7032e247527d" dmcf-pid="UbMF2PiBkJ"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짐도 수하물이기 때문데 조심스러워야 하지 않냐"면서 "예전에 어딘지 모르겠지만 해외 항공사에서 영상이 한번 떴다. 발로 막 차고"라며 전 세계적으를 떠들썩하게 됐던 영상을 언급했다. 제작진 또한 짐을 있는 힘껏 패대기 치는 해당 영상을 보여주며 '반면교사 삼아야 할 나쁜 예시'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uKR3VQnbad"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79e0fxLKN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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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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