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55세에 마라톤 완주→'최민환 이혼' 율희 "인생의 행복을 알게 됐다"('뛰어야 산다') 작성일 06-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BMF7VZk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f6072675185d1dd8d217170f446c1cffb0d803dc6ffdcd6c346e7a32b61980" dmcf-pid="WBbR3zf5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62922784kgdo.jpg" data-org-width="530" dmcf-mid="6fFyocOJ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62922784kgd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a77be51f8aea76ab4907f87f8c2d145206e8cc8b53740262efaf4015f5b4bd" dmcf-pid="YbKe0q41kY"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뛰어야 산다’ 양준혁부터 율희까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42,195km의 서사가 완성됐다.</p> <p contents-hash="613055182d49b31fe5ac210239b94df6f81736fdd401554750cbf1e30bbd5cb4" dmcf-pid="GK9dpB8taW" dmcf-ptype="general">21일 종영한 MBN 예능 ‘뛰어야 산다’에서는 3개월 여정 끝에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하는 12명의 비기너들이 등장했다. 허재와 방은희는 발가락 골절 등 부상으로 빠지고, 고령의 형님으로는 양준혁이 등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7ef96f1082fcba2158869c0384e8dded46b1933e280c44d35c5e29e1615727" dmcf-pid="H92JUb6F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62924058tcnd.jpg" data-org-width="530" dmcf-mid="PhT0mlHEA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62924058tcn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4e8ababd3aba3641d116435889730834df18caf6494a5cfaaa78bacb60e9f2" dmcf-pid="X2ViuKP3kT" dmcf-ptype="general">졸혼을 다짐했던 양소영 변호사는 마라톤 후 결혼 생활 유지로 마음이 바뀌었다. 그러나 뙤약볕 아래에서 하프의 두 배 거리인 마라톤 풀코스를 뛰던 그는 중간 지점에서 기권을 외쳤다.</p> <p contents-hash="96c3ba69a8a4227966e2f8f6ea5a6f25df7cade74470a83e50879a5d0e9888c9" dmcf-pid="ZVfn79Q0ov" dmcf-ptype="general">무릎 부상에도 끝까지 완주를 하던 배윤정은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아들과 어머니의 응원 영상을 본 후 그는 속절없이 울음만 터뜨렸다. 배윤정은 “나 한 바퀴만 더 뛰겠다”라며 8바퀴의 목적을 세웠다. 그는 “나 여기서 멈춘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아프다는 생각보다 버텨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d84e0a9bb7278ae9e302ef16f889268fb84034401cd645295a9963b215c05f" dmcf-pid="5f4Lz2xpAS" dmcf-ptype="general">배윤정은 “반도 안 되는 거리에서 이렇게 힘든 게 너무 힘들었다.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아들이 생각났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그는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된 채 달렸다. 배윤정은 “가뜩이나 서러운데 그 영상을 보니까, 아들도 좋지만 저희 엄마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라면서 “제가 다른 집 딸처럼 살가운 딸은 아니었다. 뇌가 극한에 가니까 아들 생각도 나지만, 엄마 생각이 났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23852703966b01c3e342a48a1b64390eafa2255c13ca05e211883f726b9f6c" dmcf-pid="148oqVMU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62924279lcxm.jpg" data-org-width="530" dmcf-mid="Q02JUb6Fk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62924279lcx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4fe649612c33672ad862425543656f64820d7bb99175c5638f709a5b3d0375" dmcf-pid="t86gBfRujh" dmcf-ptype="general">트로트 가수 안성훈은 고된 스케줄 때문에 수면까지 부족한 채 뛰다가 기권했다. 권은주는 “안상훈에게 기권을 권하고 싶다.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운동을 많이 못 했고, 지금도 수면 1시간이다”라며 걱정했다.</p> <p contents-hash="a3ca5c65531a7cfbca7ff7d1afb3362986bcde4e8f023b077a90c488c4a15f71" dmcf-pid="F6Pab4e7AC" dmcf-ptype="general">안상훈은 “당장 내일도 스케줄이 있다. 다치면 안 된다. 그런데 마음은 30km를 채우고 싶었다”라면서 “요즘 주변에서 하는 말이 ‘너 운동 잘하더라’, ‘너 잘 뛰더라’라고 하더라. 군대 이후 운동해 본 적이 없다. 저 안성훈도 5km, 10km가 가능해졌다. 하프까지 가능했는데, 오늘이 아쉬워서 어디 대회든 풀코스에 도전할 거다. 그때는 무조건 완주하겠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33c50232389ad1f8cae85e85f025aa8e85be5a6dfb1b2302c8a8b60b6541d5" dmcf-pid="3F3VY17v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62924478ztrm.jpg" data-org-width="530" dmcf-mid="xYypsSXD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62924478ztr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a6da70a9b9e91fb8943cd7e163a3a31f610def5215c4e9c0b44107c4a17163" dmcf-pid="030fGtzTaO" dmcf-ptype="general">불굴의 의지, 양신 양준혁은 꼴찌였으나 끝내 완주했다. 7시간 35분 36초, 무려 13년 전보다 1시간 당긴 기록이었다. 양준혁은 “풀코스 마라톤 어려운 건데, 아빠가 해냈다. 든든한 아빠가 있으니까 무럭무럭 잘 컸으면 좋겠다. 빨리 커라. 아직 딸이 500일도 안 됐다”라고 말해 눈물겨운 장면을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583f91ed012dc2ab562a8559c7572461ebdb76705b32ab62716ddc21884599f5" dmcf-pid="p0p4HFqyks"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율희는 이혼 등 여러 가지 시련을 겪은 어린 나이답지 않은 초연함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무려 5위로 레이스 선을 끊은 율희는 “‘인생의 힘듦을 졸업한 것 같아요’보다 행복을 어떻게 느끼는지 알게 된 것 같다”라면서 은은한 미소를 지어 진짜 강자는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f8707af1c801e35efb7d4e8c0701dfbce25c9a2af007d19218ab2347f167281" dmcf-pid="UpU8X3BWkm" dmcf-ptype="general">한편 MVP는 1위 이장준으로, 그는 시드니 마라톤 출전권을 얻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790643f71b2dd29bfe77d0acdb8dc5fc03754efb4aaf9caee654af14cf4b555a" dmcf-pid="uUu6Z0bYkr" dmcf-ptype="general">[사진] MBN 예능 ‘뛰어야 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64] 필드하키에서 볼 소유권을 정할 때, 왜 ‘불리(Bully)’라고 말할까 06-22 다음 김지석 父, 김지석 여자친구 ♥이주명에 "결혼하면 잘해줄 것"('동치미')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