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킴’ 제자 맞네! 고석현, ‘탑독’ 엘리엇 꺾고 완벽한 ‘만장일치’ 데뷔 승 거둬…BBC “엘리엇, 고석현에게 역부족” [UFC] 작성일 06-22 30 목록 고석현이 ‘매미킴’ 김동현의 제자다운 완벽한 그래플링을 선보였다.<br><br>고석현은 22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탈 홀에서 열린 오반 엘리엇과의 UFC on ABC 8 맞대결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빌리 레이 고프와의 데뷔 전이 비자 발급 문제로 무산된 고석현. 아쉬움은 컸으나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탑독’으로 평가받은 엘리엇을 상대로 3라운드 내내 압도, 완벽한 데뷔 승리를 챙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22/0001074795_001_20250622064510731.png" alt="" /><em class="img_desc"> 고석현이 ‘매미킴’ 김동현의 제자다운 완벽한 그래플링을 선보였다. 사진=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SNS</em></span>고석현은 1라운드 초반, 엘리엇의 압박에 고전하는 듯했으나 큰 위기는 피했다. 이후 특유의 움직임으로 오히려 엘리엇을 압박했고 그라운드로 끌고 가는 모습을 보였다.<br><br>2, 3라운드 역시 위기는 없었다. 고석현의 그라운드 기술은 완성도가 높았고 엘리엇을 꽁꽁 묶었다. 멀쩡했던 엘리엇의 얼굴이 붉게 물들기도 했다.<br><br>경기 종료 직전, 엘리엇이 인버티드 트라이앵글 초크를 시도했으나 고석현은 전혀 문제없다는 듯 손가락을 흔들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결국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UFC 데뷔 전을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22/0001074795_002_20250622064510774.png" alt="" /><em class="img_desc"> 고석현은 ‘탑독’ 엘리엇을 상대로 완벽한 그라운드 기술을 선보였다. 사진=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SNS</em></span>엘리엇은 UFC 데뷔 후 3연승을 거둔 강자다. 그러나 고석현에게 단 한 번의 반격도 하지 못한 채 무너지고 말았다.<br><br>‘BBC’는 “고석현은 3라운드 내내 수차례 서브미션을 시도하는 등 지배적인 경기를 펼쳤다. 오랜 시간 그라운드에 묶어두며 압도했다”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엘리엇은 이 경기를 위해 유럽 전역을 돌며 정상급 파이터들과 훈련했으나 ‘코리안 타이슨’으로 불리는 고석현에게는 역부족이었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22/0001074795_003_20250622064510849.png" alt="" /><em class="img_desc"> ‘BBC’는 “고석현은 3라운드 내내 수차례 서브미션을 시도하는 등 지배적인 경기를 펼쳤다. 오랜 시간 그라운드에 묶어두며 압도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선재는 놓기 싫은 선물…이안대군, 지금의 나라서 가능” 06-22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64] 필드하키에서 볼 소유권을 정할 때, 왜 ‘불리(Bully)’라고 말할까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