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최효주, 일본 조에 1-3 패배...WTT 여자복식 준우승...혼합복식 결승은 남아 작성일 06-22 7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22/2025062204082604333dad9f33a29211213117128_20250622071512344.png" alt="" /><em class="img_desc">2020 도쿄 올림픽 때 여자복식 호흡을 맞췄던 신유빈(오른쪽)과 최효주.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 여자복식 결승 한일전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하지만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하는 혼합복식에서는 결승을 앞두고 있다.<br><br>21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신유빈은 최효주(한국마사회)와 듀오를 이뤄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오도 사쓰키 조에 1-3(10-12, 4-11, 11-9, 5-11)으로 패했다.<br><br>오랜만에 손발을 맞춘 신유빈-최효주 조는 이번 대회 준우승에 그쳤다.<br><br>신유빈은 올해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동메달을 함께 획득한 유한나가 같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소속 김나영과 복식조를 이뤄 다른 대회에 출전하면서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호흡을 맞췄던 최효주와 콤비를 구성했다.<br><br>하지만 결승 상대인 일본의 하리모토-오도 조가 신유빈-최효주 조보다 한 수 위였다.<br><br>듀스 접전을 펼친 첫 게임 패배가 결정적이었다. 신유빈-최효주 조는 초반 강한 공세로 4-2 리드를 잡은 뒤 5-3, 7-4, 9-4로 앞서나갔다.<br><br>두 점만 더 따면 첫 게임을 가져갈 수 있었지만 상대의 파상공세에 휘말려 6연속 실점하며 9-10 역전을 허용했다. 한 점을 보태 듀스를 만들었지만 결국 첫 게임을 10-12로 내줬다.<br><br>기세가 오른 하리모토-오도 조는 2게임에서도 6-4에서 5연속 득점하는 놀라운 공격으로 11-4로 가져가며 게임 스코어 2-0을 만들었다.<br><br>신유빈-최효주 조는 3게임에서 4-7 열세에서 3연속 득점으로 7-7 균형을 맞춘 뒤 10-9 게임 포인트에서 득점하며 게임 스코어 1-2로 추격했다.<br><br>그러나 4게임에서 공세를 강화한 하리모토-오도 조에 4-7로 뒤진 뒤 5-9에서 2연속 실점하며 결승 패배가 확정됐다.<br><br>앞서 열린 혼합복식 준결승에서는 임종훈과 호흡을 맞춰 같은 한국의 조대성-주천희(이상 삼성생명) 조를 3-0(11-7, 11-6, 11-5)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와 결승 대결을 앞두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22/2025062204091700036dad9f33a29211213117128_20250622071512366.png" alt="" /><em class="img_desc">WTT 첸나이 대회 혼복에 나선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 사진[연합뉴스]</em></span>신유빈-임종훈 조는 8강에서 일본의 '오누이 콤비' 하리모토 도모카즈-하리모토 미와 조를 3-1로 제압한 뒤 4강 상대였던 조대성-주천희 조마저 여유 있게 물리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22/2025062204093806148dad9f33a29211213117128_20250622071512381.png" alt="" /><em class="img_desc">도하 세계선수권 때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 사진[연합뉴스]</em></span>신유빈은 단식 32강에서 중국의 22세 신예 한페이어에게 2-3 역전패를 당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임종훈은 남자복식에서 같은 한국거래소 소속 안재현과 듀오를 이뤄 홍콩의 웡춘팅-챈 볼드윈 조를 풀게임 접전 끝에 3-2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프랑스 형제 콤비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 조와 우승을 다툰다.<br><br>한편 단식에서 남녀 선수 중 유일하게 16강에 올랐던 주천희는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에게 2-3으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관련자료 이전 남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 미국과 난타전 끝에 첫 승리 따내 06-22 다음 불륜 잡고 차에서 소변까지…이시영, 이혼 후 복귀에 다 내려놨다 [TEN피플]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