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최종 완주→이장준 MVP, 율희 '엄마의 눈물'('뛰어야 산다') 작성일 06-2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TNgkIik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e62acfc4051cfaea15fd0345ec23501a9ddd926e1709f2f8cf71963ba5f817" dmcf-pid="3fyjaECnk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71418847twmr.jpg" data-org-width="530" dmcf-mid="Z55JeoEQ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71418847twm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2e211dbded6d7a7bf71f077bf3c4f9568914ab880ccdbea8bd467f95ed7284" dmcf-pid="04WANDhLgY"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뛰어야 산다’ 양준혁, 이장준, 한상보, 율희, 배윤정 등이 눈물의 레이스를 펼쳤다.</p> <p contents-hash="f44baf0ae7c69af37648a518d36119814e277db8db60f5ea3eef0fb70428df56" dmcf-pid="p8YcjwlogW" dmcf-ptype="general">21일 종영한 MBN 예능 ‘뛰어야 산다’에서는 마지막 마라톤 풀코스가 시작되었다. 기나긴 3개월의 여정에서 차근차근 성장해온 이들은 42.195km라는 엄청난 길이에 주춤했으나 12명의 도전자가 도전장을 내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408827638fb1147ae8002067c2a62fba1e51d6e521c2dee0c460b3c1ab9463" dmcf-pid="U6GkArSg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71420106zrqx.jpg" data-org-width="530" dmcf-mid="5NmBz2xpj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71420106zrq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00b5e1509c9fceb744e1925ba2035dba4675cceeb8a0fad69f57b26d1ef1fc" dmcf-pid="uPHEcmvaoT" dmcf-ptype="general">고령의 거구를 이끄는 양준혁은 “여기서 풀코스 뛴 사람 나밖에 없나?”라며 거들먹거렸다. 양세형은 “뛰어봐서 알지 않냐”라며 물었다. 양준형은 “죽을 맛이지, 뭐”라면서 “지금은 엄청난 훈련을 했고, 10km, 하프, 풀 마라톤에 도전을 한 거여서 마음가짐이 다를 것 같다”라며 흔쾌히 말했다.</p> <p contents-hash="e1feaa68e08105f99b80c1e04d5f4e2a78ec1015b0d5ecaefd17e1ba8b1e12ad" dmcf-pid="7BCnJawMov" dmcf-ptype="general">더불어 양준혁은 “7시간 완주를 목표로 한다”라며 공약 아닌 공약을 걸었다.</p> <p contents-hash="e475ed20f7c682f27bb705d42fcc5e3fcd3b83aaf5688a07e00f04d22b45d731" dmcf-pid="zbhLiNrRaS" dmcf-ptype="general">1,2위를 다투는 이장준은 “도전해야죠. 처음 시작할 때는 꿈도 못 꿨는데, 하프 달리고 나니까 자신감이 있다”라며 도전했고, 한상보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하프 뛰었으니까 풀코스도 뛰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4296365abdea11735e7fa6d9d7a622c2ff94b7d7a12773f4bb9010c5a7fc1c" dmcf-pid="qKlonjme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71421361atqc.jpg" data-org-width="530" dmcf-mid="1eUlCy1m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71421361atq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b2398fefe75166e97a1dcf36bdb17e6f0071d6a8546ead304b908fcbb7ef23" dmcf-pid="B9SgLAsdkh" dmcf-ptype="general">아파트 코스에서 시작된 이들의 마라톤은 볕이 중천에 뜨자 체력이 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은 “이장준이 제 페이스대로 뛰는 건지, 아니면 페이스에 취해서 뛰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1위 이장준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c5b864c6e73f6d2bd4e459c7cc52a54c9b069ed6e31058a42957bb7e01851c77" dmcf-pid="b2vaocOJcC" dmcf-ptype="general">이장준은 “발 수술을 연습생 때 했었다. 그때 반년을 쉬었다. 회사에서도 그때 절 데뷔에서 자르려고 했었다. 그때 생각이 났다”라며 20km대에 접어들자 위험 신호를 보냈다. 그는 골드차일드의 부흥만을 생각하며 마라톤에 참가한 케이스였다. 그는 이를 악물었다. 이장준은 “나는 의지가 있고, 할 의향이 있는데 발 때문에 데뷔를 못 할 뻔한 것처럼 이번에도 풀 마라톤을 못 뛰면 어떡하지, 멘붕이 왔다”라면서도 끝내 페이스를 놓지 않고 1위를 달성했다.</p> <p contents-hash="491ff50696f81adc141cb3825d941d0a86b3158ecf93d3396be0d36beee65515" dmcf-pid="KVTNgkIiNI" dmcf-ptype="general">러너스 하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지치지 않고 웃음을 방글방글 띠며 달리는 한상보는 2위를 달성했다. 어머니와 아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울면서 뛰던 배윤정은 끝내 무릎 부상으로 중간에서 기권했다. 배윤정은 “가뜩이나 서러운데 그 영상을 보니까, 아들도 좋지만 저희 엄마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라며 “제가 다른 집 딸처럼 살가운 딸은 아니었다. 뇌가 극한에 가니까 아들 생각도 나지만, 엄마 생각이 났다”라면서 펑펑 울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41a0e8babeb11f40de61524c2bfc63056d3bee97bc6ddda86db26e07e9b54b" dmcf-pid="9fyjaECn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71421569qkah.jpg" data-org-width="530" dmcf-mid="tR8t5pKG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071421569qka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9dc4960117f155437271703ec9d090c2c7454c8195ec683ac4bb819392b263" dmcf-pid="24WANDhLjs" dmcf-ptype="general">악바리로 주목을 받은 율희 또한 고난이 찾아왔다. 그러나 율희는 끈질겼다. 동생과 어머니의 응원을 받으며, 마지막 한 바퀴는 한상보의 페이스 메이킹을 받으며 조금씩 느려져도 속도를 놓지 않았다. 그는 끝내 5위로 들어와 메달 두 개를 석권했다.</p> <p contents-hash="ec9219610d80d65d008e70d7cb59e95b49d1d92ffb4db6eb3c9ae9d883c26357" dmcf-pid="V8YcjwloAm" dmcf-ptype="general">율희는 “어떻게든 간다!”라면서 “마지막이니 젖 먹던 힘까지 짜서, 최종의 최종의 힘을 짜서 달렸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율희는 “‘인생의 힘듦을 졸업한 것 같아요’보다 행복을 어떻게 느끼는지 알게 된 것 같다”라며 인생의 큰 깨달음을 얻게 됐노라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790643f71b2dd29bfe77d0acdb8dc5fc03754efb4aaf9caee654af14cf4b555a" dmcf-pid="f6GkArSgor" dmcf-ptype="general">[사진] MBN 예능 ‘뛰어야 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스로 원해서 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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