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은 없었다, BTS 슈가 음주운전 10개월만 소집해제 “앞으로 팬사랑 보답”[종합] 작성일 06-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97W5uS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684335791e5acad5c71b1808c081844001fbda57f116cac836dcd1e0e31bf0" dmcf-pid="1d2zY17v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슈가,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093145055bxdb.jpg" data-org-width="650" dmcf-mid="ZxXTcmva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093145055bx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슈가,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tJVqGtzTo8"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10eae00cde54b167524bf41e0c2e67f798f261991b585fa2385720c8013669ec" dmcf-pid="FifBHFqyk4" dmcf-ptype="general">자숙은 없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음주운전 10개월 만에 활동 재개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8b562a385db094712ead6f787df837d46631e329efd521cac8c7936daf858b0" dmcf-pid="3o695pKGof" dmcf-ptype="general">슈가는 6월 2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약 2년 만에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2023년 9월 22일 입소한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다 이날 소집 해제됐다.</p> <p contents-hash="fa773132fdd4e3f2f250cbec090853ad8d23e48c98be891331d35cf0cdc047e1" dmcf-pid="0gP21U9HgV" dmcf-ptype="general">슈가는 "오늘부로 소집해제 돼 여러분께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기다려 왔던 날이기도 하고 정말 오랜만이라 어떻게 인사드려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그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었다. 정말 보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a95165feb4dcb08f4480b7ca2ac02781e78eac905e3c81be123f2ae6cc86dfd" dmcf-pid="paQVtu2Xc2"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2년 동안 저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랫동안 제가 해왔던 이 일들과는 잠시 거리를 두고 한 발짝 떨어진 자리에 있어 봐야겠다는 마음도 있었다.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스스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아미 여러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8fff095fca44b68e8eb944eea8d079a3f9e22f5273453f22cde447ec1ecc43" dmcf-pid="UNxfF7VZc9" dmcf-ptype="general">음주운전 파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슈가는 지난해 8월 6일 오후 11시 15분께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몰다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 정문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들에게 발견됐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 이상)을 훨씬 웃도는 0.227%였다. 이는 음주운전을 저지른 아이돌 스타의 혈중알코올농도 중 최고치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c9fb8a810607bb9eb26ed6420ca2961a62c543261c1bca9c22da5f54cdb7629a" dmcf-pid="ujM43zf5aK"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슈가는 작년에 있었던 일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 무엇보다 팬분들의 마음을 다치게 했다는 점이 너무 속상했다. 저 때문에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이 무거웠을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9086a5f2b1b3d7b8d6a915d91e81ed254e99d1ed34b31add7887cc887f54ea6e" dmcf-pid="7AR80q41jb" dmcf-ptype="general">소집 해제 후 소속 그룹 탈퇴나 공식적인 자숙 기간 없이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슈가는 "앞으로 더더욱 여러분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사랑한다. 여러분, 종종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a1161e27774b3d83f05be0dce4af685ad5bf17bd449c83bfbad5e99e355ea6f" dmcf-pid="zce6pB8tjB" dmcf-ptype="general">소속사 역시 슈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빅히트 뮤직은 슈가의 소집 해제 당일인 21일 낮 12시 방탄소년단 공식 일본 X(구 트위터) 계정 슈가의 솔로 월드 투어 'D-DAY'(디-데이) 실황 영화가 21일부터 일본 아마존 플랫폼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고 홍보했다.</p> <p contents-hash="ccffda4e66694b5db7c575baf130b675f8f84f884e4b3e06dfc528168c3b4610" dmcf-pid="qkdPUb6Fjq"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전 세계 10개 도시, 25개 공연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슈가의 투어 파이널 공연 영화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며 아마존 시청 링크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553460f06d5b84b4996a8039fb97f0d50edcd47d668547d1356408345959eb9" dmcf-pid="BEJQuKP3jz" dmcf-ptype="general">슈가는 위버스 글에 앞서 6월 1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HOPE ON THE STAGE FINAL'(홉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 현장에도 함께한 바 있다. 당시 멤버들과 함께 제이홉의 공연을 관람하던 중 전광판에 자신의 모습이 보이자 하트를 그리며 멤버와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a4fac1394279d3207a9f44b8356c0c996cd5dd864c91e75bf2014a8f25307673" dmcf-pid="bDix79Q0N7" dmcf-ptype="general">한편 슈가는 지난해 8월 6일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돼 지난해 9월 27일 벌금 1,500만 원 약식명령을 받았다.</p> <p contents-hash="fae03fa1c94a08aa7ee6c14d75d7f5c789ea97bf0f60a3bf2aa7bf7d0a5a0535" dmcf-pid="KwnMz2xpku" dmcf-ptype="general">지난해 8월 23일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소환 조사를 받은 슈가는 "정말 죄송하다. 제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상처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너무나도 크게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e47fa9bc3bf0a7d2f987ae3322ef87a9c3c5d1131a9b53d608afde79d0efe6" dmcf-pid="9rLRqVMUoU" dmcf-ptype="general">지난해 8월 25일에는 2차 사과문을 올리며 재차 반성의 뜻을 드러냈다. 슈가는 "부끄러운 마음으로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다시 드리고자 한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팬 여러분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아주 깊이 사과드린다. 그간 제가 받은 사랑에 걸맞은 행동으로 보답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잊고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45ef9c420e6ba365960de410846dd6ae0765a21cab622728811058a995e14c" dmcf-pid="2moeBfRugp" dmcf-ptype="general">앞서 슈가는 1차 사과문에서 자신이 만취 상태로 운행한 장치가 '전동 킥보드'라고 밝혔지만 경찰 조사 결과 이는 '전동 킥보드'가 아닌 '전동 스쿠터'로 분류되는 기종이었다. 또 슈가는 현장 음주 측정 후 면허 취소 처분을 받고, 범칙금을 부과받았다고 알렸으나 향후 절차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혼란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b937c754eab0429d1d515020faa7da70b228e63db6fb62aee2704bf462a50e09" dmcf-pid="Vsgdb4e7N0"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슈가는 "8월 6일 밤 저는 음주 후 전동 스쿠터를 타고 인도로 주행한 잘못을 저질렀다. 또한 지난 7일 성급하게 올린 첫 번째 사과문으로 인해 많은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 더 깊이 생각하고 신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모두 제 잘못이다. 저의 경솔함이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다시는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뉘우치며 살아가겠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83ebcedb316cb99b8d85d4f47e1091ac56db3ccdd3ce80fc4c90c20804c249f" dmcf-pid="f5hrJawMA3" dmcf-ptype="general">슈가는 "이번 일로 인해 저는 멤버들, 팬분들과 같이 만든 소중한 추억에 커다란 흠을 내고 방탄소년단의 이름에 누를 끼쳤다. 멤버들과 팀에 피해를 입히게 돼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나도 미안하고 괴로운 마음이다. 언제나 저를 믿어준 멤버들이 저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게 돼 미안하다. 그리고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서 느끼셨을 실망감 또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43958a9a6abeaf70e20ecc97cf7e16f4c2955ad44e28fef3b18f1522bb90b1" dmcf-pid="41lmiNrRNF" dmcf-ptype="general">끝으로 슈가는 "부족한 저에게 늘 과분한 사랑을 주셨던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그 어떤 말로도 팬분들이 받으신 상처와 실망을 치유하기 어려움을 알고 있기에, 깊이 후회하고 하루하루 무거운 마음으로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저로 인해 상처 받으신 팬 여러분께 진심을 다해 사과의 말씀 올린다. 향후 내려질 처분은 물론 비판과 질책을 달게 받겠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4434e1c4c9e9f08ad1b58e279ccb6aed66a2a721878bf9ea9801b20538490ff" dmcf-pid="8tSsnjmejt"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53ea4532ffe451e94c17dd3b0e5edc158e96db0fdc8ec718a13fde75d262f5fb" dmcf-pid="6FvOLAsdA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공한 재수생' 전현무, Y대 말고 타 대학 이미 합격했지만… 06-22 다음 "모아 덕분"…투바투, '서가대' 최고 앨범상·음원상 동시 수상하며 3관왕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