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허니제이-아이키 사과 “경솔한 언행 반성,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작성일 06-2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AU8dNfIU">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Pucu6Jj4Ep"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5537c8965395de31e36159956fa832f0a9ff92ff77225218994fd3ed353bf8" dmcf-pid="Q7k7PiA8E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rtsdonga/20250622101714048hrra.jpg" data-org-width="1200" dmcf-mid="8MVIZU9H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rtsdonga/20250622101714048hrr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9729d3e45d9d41110fad238f95877588e9b2e74ac8b4fa307ad313bd3750f86" dmcf-pid="xzEzQnc6I3" dmcf-ptype="general"> ‘스우파’ 허니제이-아이키 사과 “경솔한 언행 반성,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div> <p contents-hash="c504a7869ed406c0ad1cc4d3ee28578f85f6aeef3eeea308f2f43ece26a5801e" dmcf-pid="yEzET5uSwF" dmcf-ptype="general">댄서 허니제이와 아이키가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cade0a99ba7835ac3b2c5f499660f5390190fee1cd7de479ef9e965432807b44" dmcf-pid="WbrbRgDxmt" dmcf-ptype="general">현재 방송 중인 Mnet ‘월드 오브 스우파’에서 팀 코리아 범접(BUMSUP) 멤버로 출연 중인 허니제이와 이이키. 두 사람은 지난 21일 또 다른 멤버 효진초이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월드 오브 스우파’ 1회 리액션 영상에서 도 넘은 발언을 내뱉어 뭇매를 맞았다.</p> <p contents-hash="7debb09e9f200f84eabf6512fa402d6c5a65db92b54606b1bbc3adb7ab663e81" dmcf-pid="YKmKeawMI1"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허니제이는 상대 팀 댄서의 춤을 보며 “저게 춤이야 XX이지”라고 성희롱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 아이키가 “이런 XXX아”라고 욕설하는 장면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후 문제의 영상은 삭제됐다.</p> <p contents-hash="8d9ecca22fc292ae82286fccea8462bf50930f489228c5c1d647364c0b85bc7d" dmcf-pid="G9s9dNrRw5"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허니제이는 22일 새벽 자신의 SNS에 “부주의한 말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과, 나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멤버들과 스우파 첫방송을 함께 보기 위해 모였던 편한 자리에서 실제로 편하게 얘기를 나누며 시청했다. 그러던 중 당시 상황에 몰입해 상대 댄서를 향해 격한 반응을 보였고, 내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보시는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442e5ca3225c8f9368408fe6aee7f7797a3f6d060f75954987d853ffc0db94ee" dmcf-pid="H2O2JjmeOZ" dmcf-ptype="general">그는 “상대 크루 댄서분들께는 상황을 인지하자마자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불쾌할 수도 있었지만 너그러이 이해해준 댄서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 표현의 무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내 불찰이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통해 언행 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깨닫게 됐다. 어떤 말들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다. 부족함을 지적해주신 분들의 말씀 하나하나 잘 새겨듣고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p> <p contents-hash="9f9a9b962f2e6875859c338191d51af1792fd4bb5489a0ca92ff7ac09bab1d62" dmcf-pid="XVIViAsdDX" dmcf-ptype="general">아이키 역시 SNS를 통해 “감정적으로 격한 표현을 사용한 행동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무대에 대한 진심이 클수록 감정이 앞설 수 있지만, 그 감정조차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우쳤다. 상대 크루에게도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더 세심한 태도로 소통하겠다. 따끔한 지적과 응원 모두 감사히 마음에 새기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7b7c3d1b01d84c1289715721e3e3c969c31abe0cabbf1cedd8ff329fc4a3cbd" dmcf-pid="ZfCfncOJEH" dmcf-ptype="general">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서울가요대상 대상…"팬들이 자랑할 가수 되겠다" 06-22 다음 오케스트로, ‘K-AI PaaS Summit 2025’서 AI 인프라 전략 발표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