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투수 세일, 갈비뼈 골절로 IL 등재…애틀랜타 비상 작성일 06-22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22/0001268597_001_2025062210350945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크리스 세일</strong></span></div> <br>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사이영상을 받은 특급 투수 크리스 세일(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습니다.<br> <br> 브라이언 스닛커 애틀랜타 감독은 오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앞서 "세일의 왼쪽 갈비뼈가 골절된 것이 확인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스닛커 감독은 "어제 세일이 훈련하는 데 불편을 느껴 검진받은 결과 갈비뼈 골절로 판명됐다"며 "선수는 물론 우리 팀에도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세일은 지난 19일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올 시즌 최다인 8⅔이닝 동안 116개의 공을 던지며 5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습니다.<br> <br> 당시 세일은 9회초 메츠 선두 타자 후안 소토의 내야 땅볼을 다이빙 캐치로 잡은 뒤 1루에 던져 아웃시켰습니다.<br> <br> 이 과정에 세일이 갈비뼈를 다친 것으로 추정됩니다.<br> <br> 시속 150㎞대 후반의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스리쿼터인 세일은 2012년 빅리그 데뷔 이후 통산 143승 87패, 평균자책점 3.02, 2천528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br> <br> 특히 지난해에는 18승 3패, 평균자책점 2.38, 탈삼진 225개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투수 3관왕에 올라 사이영상을 받았습니다.<br> <br>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1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10.5게임 뒤진 3위인 애틀랜타는 세일의 결장으로 인해 순위 경쟁이 더욱 힘겨워질 전망입니다.<br> <br> 세일은 올 시즌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2.52에 탈삼진 114개를 뽑았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메켄로, 나달, 그리고 알카라스···역대 3번째로 최단기간 ATP 투어 단식 250승 달 06-22 다음 "방송서 한번도 말한 적 없는데"..빠니보틀, 역대급 비밀 뭐길래(태계일주4)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