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2' 오늘(22일) 반가운 덱스 출격 작성일 06-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OB17VZE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bf4449568c407a0a4010cc7440bfd8da768bc78c45946d51839392edaa2686" dmcf-pid="W9Ibtzf5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05640930eavt.jpg" data-org-width="560" dmcf-mid="xrPCAsTN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05640930eav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4a88196944b10abf8a498b064c11e7a70696c7c7ee513a4a71ef636d92e89c3" dmcf-pid="Y2CKFq41Ov" dmcf-ptype="general"> 원조 막내 덱스가 산지를 찾는다. <br> <br> 22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11회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에 이어 네 번째 산지이자 미식의 도시 전라남도 여수로 향하는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br> <br> 여수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이번 여정에는 시즌1에서 '만능캐'로 활약한 원조 막내 덱스가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덱스는 "내가 게스트로 올 줄은 몰랐는데 감회가 새롭다"며 반가운 등장을 알리는 것도 잠시, 사 남매를 속이기 위한 낚시꾼 변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br> <br> 덱스는 "대어를 잡아볼까"라며 야심차게 낚시꾼 연기에 돌입하지만, 예상과는 다른 전개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한다고. 사 남매가 낚시꾼의 정체를 알아차릴 수 있을지, 덱스의 깜짝 카메라에 염정아와 박준면의 반응은 어떨지 이들의 눈물겨운 재회 현장이 궁금증을 높인다. <br> <br> 게스트 김혜윤과 함께하는 충남 보령에서의 이야기도 흥미를 모은다. 지난주 김혜윤과 이재욱의 깜짝 재회가 담긴 영상은 공개 하루도 안 돼 유튜브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달성은 물론, 조회수 135만 뷰(20일 기준)를 넘어서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br> <br> 이날 방송에서는 직접 수확한 대왕 주꾸미로 황홀한 저녁 식사를 즐기는 사 남매와 김혜윤의 먹방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특히 임지연은 '양념 임'의 기세를 이어받아 언니네 첫 디저트인 탕후루에 도전한다. 그럴싸한 비주얼에도 모두가 '입틀막' 한다고 해 주목도를 더한다. <br> <br> 사 남매와 김혜윤의 봄 나들이 현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친형제보다 더 닮았다는 '닮은꼴 남매' 임지연과 이재욱은 마치 짠 듯이 디테일까지 똑 닮은 패션을 선보이며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다. <br> <br> 뿐만 아니라 청보리밭에서 펼쳐지는 김혜윤과 이재욱의 설렘 가득한 챌린지 현장부터 염 박치 염정아의 단체 댄스 챌린지 도전까지 눈 뗄 수 없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자연산 웃음을 더할 전망. <br> <br> 누나들 입맛 저격 주꾸미짬뽕요리를 선보이는 이재욱의 스페셜 요리와 함께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김혜윤의 솔직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김혜윤은 밝은 에너지 뒤 숨겨진 남모를 부담과 고민을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옷 CEO' 송지효, 하루 1개 판다더니 "많이 좋아졌다" 감격 (뜬뜬) 06-22 다음 ‘청량돌’ 계보 이을까? 아홉, 소년美 ‘후 위 아’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