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2’ ‘성공한 재수생’ 전현무, Y대 말고 타 대학 이미 합격했지만?…재수 비하인드 최초 고백 작성일 06-22 13 목록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ebkIWA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2d42f3c28173e1ea938d806e4f7101c0c5c841962d245c29e4a52f252062cb" dmcf-pid="3ldKECYc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Channela/20250622113002243rlqd.jpg" data-org-width="540" dmcf-mid="13MqAsTN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Channela/20250622113002243rl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00c5d67c7fc73fa31d1da82b44998c10d0fc05e82632183fccf199d13f59bb" dmcf-pid="0SJ9DhGkvY" dmcf-ptype="general"> <p><span><span></span></span></p> <strong>- “돌아갈 곳 있어” 반수생, ‘보험’처럼 대학 등록?! 안일한 도전학생 태도에 ‘티벤저스’ 절레절레!</strong> <br><strong>- “그냥 학교 다니면 안 되니?” ‘재수 선배’ 전현무, ‘가성비 최악’ 반수생에 회유 시도…간절함은 어디로?</strong> </div> <p contents-hash="08d1c149e87e3a94628ce1ca461dd3f4cd19d7e30d68b2d5d9988e4aeea5747e" dmcf-pid="pvi2wlHEWW" dmcf-ptype="general">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 ‘학고 반수’ 도전학생이 등장한다. ‘성공한 재수생’ 전현무는 자신의 재수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8140afe39b5623e13efb504107ce8b834f171ca28fb14904dff01c4393e548ac" dmcf-pid="UTnVrSXDyy" dmcf-ptype="general">22일(오늘) 방송되는 ‘티처스2’에는 현역 고3 시절 에이스로 ‘성공 신화의 주역’이었지만, 오직 ‘S대’를 목표로 대입에 다시 도전하는 ‘반수생’ 도전학생이 찾아온다. 도전학생은 ‘인서울’ 대학에 합격해 등록했지만, 1학기 휴학이 안 되다 보니 출석하지 않고 ‘학사 경고’를 받은 후 2학기에 휴학하는 ‘학고 반수’를 선택했다. ‘입시 전략 멘토’ 미미미누는 “반수 유형에는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1학기 다니고 2학기는 휴학 후 수능 준비하는 일반적인 반수다. 두 번째는 ‘학고 반수’로, 등록금을 내야 하는 경제적인 부담이 있다. 마지막은 휴학 없이 대학 생활을 병행하며 수능을 준비하는 경우다. 이 중 가성비가 낮은 건 ‘학고 반수’다”라며 최악의 가성비 ‘학고 반수’를 선택한 도전학생에 의아해했다. </p> <p contents-hash="51af6291572d416fda3e38dd144b55cca930fdd062b6f426e03eb675ccacbd4d" dmcf-pid="uyLfmvZwhT"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도전학생은 “고3 때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집중이 안 됐는데, 지금은 공부에 집중이 더 잘 된다”며 대학에 등록해 놓은 후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또 친구들과 만난 도전학생은 “그래도 돌아갈 곳이 있다”며 이미 등록한 대학을 보험으로 여기는 마인드를 보였다. 이 모습에 ‘티벤저스’ 정승제&조정식&미미미누는 어리둥절했다. </p> <p contents-hash="78738ac1f2e29d93b9695697d864c4c62e6082894771fd12f7d30a5eac45e206" dmcf-pid="7lg8Oy1mCv" dmcf-ptype="general">이에 재수에 성공했던 ‘Y대’ 전현무는 “저도 현역 때 외대에 합격했었다”고 갑자기 고백했다. 그는 “대학을 안 걸치고 바로 취소했다. 뭘 걸쳐 놓으면 보험 든 생각으로 마음이 안 급해질 것 같았다”며 ‘배수의 진’을 친 재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혜진은 “나 같으면 취소를 못 할 것 같다”며 더욱 절박해지기 위해 합격한 대학 등록도 포기한 전현무의 결단력에 놀랐다. 정승제는 “그래야 성공한다”며 반수를 향한 절박함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조정식은 “대학 걸쳐 놓는 건 최악의 선택이다. ‘배수의 진’을 치듯 해야 하는데, 그만큼 간절해 보이지 않는다”며 도전학생의 태도를 지적했다. 미미미누 또한 “시작부터 돌아갈 곳이 있다고 말한다? 그 정도로만 ‘S대’를 원하는 거냐”며 반수의 간절함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결국 전현무는 “(합격한) 학교 그냥 잘 다니면 안 되냐”며 회유를 시도했다. </p> <p contents-hash="159bdfaec63c9eea5fa470a1c1acf2558293aad49a2d94e85a0dc218f31d00fe" dmcf-pid="zSa6IWtslS" dmcf-ptype="general">‘티벤저스’가 ‘티처스’ 최초 반수생의 간절함에 의문을 품는 가운데, 도전학생이 ‘SKY 대학’에 집착하는 그 이유와 반수 성공 확률이 달린 성적 상태는 22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종 4 對 외인 4” PBA투어 8강 압축…김재근-산체스, 김남수-초클루 격돌 [우리금융캐피탈챔피언십] 06-22 다음 VVS "데뷔했지만 음악방송은 아직…빨리 대중과 만나길" [엑's 인터뷰①]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