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얼짱, 드디어 PBA 첫 결승 진출! 그런데 상대가 '천적' 당구 여제 김가영 작성일 06-22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6/22/0004037158_001_20250622125616911.jpg" alt="" /><em class="img_desc">당구 얼짱 차유람. PBA</em></span><br>'당구 여제' 김가영(42∙하나카드)과 '당구 얼짱' 차유람(38∙휴온스)가 올 시즌 프로당구(PBA) 개막전 결승에서 진검 승부를 펼친다. 차유람은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둘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 챔피언십 2025' 여자부 4강전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각각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이신영(휴온스)을 나란히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완파했다.<br><br>먼저 김가영은 이날 이닝 평균 2.750점의 맹타로 최혜미를 완파했다. 1세트 초구부터 김가영은 하이 런 6점을 쏟아부은 뒤 2이닝째 5점을 채워 기선을 제압했다. 여세를 몰아 김가영은 2세트를 11 대 9(5이닝)로 따낸 뒤 3세트 4 대 1로 앞서던 5이닝 연속 7점을 몰아쳐 결승행을 확정했다.<br><br>차유람은 팀 동료 이신영을 누르고 돌려세우고 처음을 PBA 결승에 진출했다. 첫 세트를 11 대 2(7이닝)로 가져온 차유람은 2세트도 11 대 2(7이닝), 3세트도 13이닝 만에 11 대 9로 마쳤다.<br><br>PBA 여자부 최강의 김가영과 최고 스타 차유람은 첫 결승 대결을 펼친다. 둘은 포켓볼을 대표하는 당구 스타였다. 김가영은 세계선수권 등 포켓볼 그랜드 슬램을 이루는 등 세계 랭킹 1위를 질주했고, 차유람은 실내무도아시안게임에서 우승헸다. 나란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6/22/0004037158_002_20250622125616952.jpg" alt="" /><em class="img_desc">당구 여제 김가영. PBA</em></span><br>하지만 3쿠션 전향 이후에는 김가영이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지난 시즌 7개 대회 연속 우승을 따내는 여자부를 평정했다. 반면 정치 외도를 하기도 했던 차유람은 최고 성적이 4강이다.<br><br>역대 전적에서도 김가영이 차유람을 5전 전승으로 압도한다. 특히 차유람은 4번이나 4강전에서 김가영을 만나 모두 결승행이 좌절됐다. 이번에는 4강전에서 김가영을 피했지만 결승에서 우승컵을 놓고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됐다.<br><br>김가영과 차유람의 시즌 개막 투어 결승전은 22일 오후 9시 30분부터 펼쳐진다. 우승 상금 4000만 원을 두고 7세트 4승제로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태국 최대 공연쟝 뜨자 3만명 들썩 06-22 다음 ‘살롱 드 홈즈’ 이시영, 쓰레기 더미 뒤지기 추리 본능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