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 이홍기 손잡았다…새 싱글 ‘대충 사랑할 걸’ 발매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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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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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rtsdonga/20250622125637748jdog.jpg" data-org-width="1200" dmcf-mid="zJWG3B8t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rtsdonga/20250622125637748jdo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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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용, 이홍기 손잡았다…새 싱글 ‘대충 사랑할 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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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24bec5e07b7f880e08823d6324b0273f87d4ebf09ca412fb9bd2a40d7fe17fc" dmcf-pid="9eWG3B8tsF" dmcf-ptype="general">가수 용용(YONGYONG)과 이홍기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p>
          <p contents-hash="af4e0ab50681d44a9696793d4db4065d2a950bd8bcc4828c2dccd6f9ab7eb66f" dmcf-pid="2nX5u2xpmt" dmcf-ptype="general">용용은 지난 21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대충 사랑할 걸 (with. 이홍기 (FT아일랜드))’을 발매했다.</p>
          <p contents-hash="0a07241cb35483ecf4537a370ade863a94d5fc8ab81e6a3d0a7f446cdc35653d" dmcf-pid="VLZ17VMUI1" dmcf-ptype="general">‘대충 사랑할 걸’은 록 발라드 감성의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유니크한 음색이 돋보이는 용용 특유의 보컬과 파워풀한 이홍기의 목소리가 신선한 조합을 이룬다. 용용은 이번 신보를 작업할 때 피처링 아티스트로 이홍기만을 염두에 두며 러브콜을 보냈다. 완성된 곡을 받아본 이홍기 역시 본인 파트에 녹음을 거듭했을 정도로 많은 애정을 쏟았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502e40140402dd38f91222f4bbce95b5e8d8c0100f8b171a92cdf24dd87ab42c" dmcf-pid="fo5tzfRum5" dmcf-ptype="general">유니크한 음색으로 이름을 알린 용용은 작사, 작곡은 물론, 스타일링과 디렉팅까지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 특히 시나 일기를 연상하게 만드는 독보적인 가사가 그만의 감성을 더욱 극대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4af8a5bd009125285e2d59ec9f24b4a66e84c14a605c8d2ac9efb6fb3acd2738" dmcf-pid="4g1Fq4e7sZ" dmcf-ptype="general">용용의 ‘대충 사랑할 걸’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fc2a30f80cf827a580a1c740c7fbedcf16e0a47a8c06cd108a327a72929bfc62" dmcf-pid="8at3B8dzEX" dmcf-ptype="general">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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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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