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안재현, WTT 류블랴나서 '르브렁 형제' 꺾고 우승 작성일 06-22 33 목록 한국 탁구 남자복식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에서 ‘르브렁 형제’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br>  <br> 임종훈-안재현 조는 22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 조를 3-0(11-9 11-9 12-1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임종훈-안재현 조는 작년 10월 아스타나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로는 32년 만에 우승하고 올해 3월 WTT 스타 컨덴더 첸나이를 제패한 데 이어 세 번째로 복식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5/06/22/20250622505433_20250622130710293.jpg" alt="" /></span> </td></tr><tr><td> 임종훈(왼쪽), 안재현. 신화연합뉴스 </td></tr></tbody></table> 4강에서 홍콩의 웡춘팅-챈 볼드윈 조를 3-2로 따돌리고 결승에 오른 임종훈-안재현 조는 르브렁 형제에 초반 고전했다. 하지만 임종훈이 안정적인 수비로 득점 기회를 만들면 안재현이 파워풀한 공격으로 점수를 쌓아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9로 가져왔다. 2게임도 11-9로 따낸 임종훈-안재현 조는 듀스 접전을 펼친 3게임마저 12-10으로 승리하며 3-0 완승으로 우승을 완성했다.<br>  <br> 임종훈은 지난주 WTT 컨텐더 스코피에서 파트너를 바꿔 같은 팀 후배 오준성과 호흡을 맞춰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도 제패해 최강 복식 파트너임을 입증했다. 임종훈은 또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결승에 진출해 이번 대회 2관왕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32세' 박보검, 소년美 얼굴에 숨겨진 근육질 팔뚝..."얼굴은 선녀+몸은 나무꾼" 06-22 다음 아이들 '대상'→TXT, 아이브, 에스파 '본상', 영탁 4관왕까지...'서울가요대상' 빛냈다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