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논란’ 아이키, 사과문 올렸다…“불편함 드려 죄송”[전문] 작성일 06-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i03B8t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f4291a3c45b53d5ce3ca7d61291a43d975105abf7f6d85de994bcdf1fc7a3c" dmcf-pid="6t3EkIWA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RTSSEOUL/20250622133008806mqou.jpg" data-org-width="700" dmcf-mid="4xet17VZ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RTSSEOUL/20250622133008806mq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40f87f50d661401dd60010fdcfe7bd75e9e6e7977b22c2694cc68a8374a2ca" dmcf-pid="PF0DECYcNN"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안무가 겸 댄서 아이키가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0eacf0341f6ef53276b9fcb9b4e98ce2f72cef7aa47f796cc3af59da5481a847" dmcf-pid="Q3pwDhGkNa" dmcf-ptype="general">아이키는 22일 SNS를 통해 “최근 공개된 유튜브 리액션 영상에서 제가 그 당시 감정적으로 격한 표현을 사용한 행동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f077376db0c7ded65fd07123a984c2de3604da15fba35182d8a1f3af02ddd86" dmcf-pid="x0UrwlHEog"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에 대한 진심이 클수록 감정이 앞설 수 있지만, 그 감정조차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우쳤다. 상대 크루에게도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b004902199299ce5c17814dc9f001e1282155eaa906abfb5301beb3edf0683" dmcf-pid="yNAbB8dzj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더 세심한 태도로 소통하겠다. 따끔한 지적과 응원 모두 감사히 마음에 새기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1b482e47a948d83a508e3d0f5f41111b3f022826dcacc01240524c7af3c8660" dmcf-pid="WjcKb6JqkL" dmcf-ptype="general">앞서 효진초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월드 오브 스우파‘) 1회 리액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a3164bca5d20e8f6ac92a5dd80649ba46d604456cbbde53daac87321beaf07c" dmcf-pid="YAk9KPiBkn"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는 허니제이가 상대팀 댄서의 춤을 보며 “저게 춤이야 OO야”라고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아이키 역시 “이런 OO년아”라고 욕설을 해 지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6432563129e3577cad6db43665dd3b5f88705944dee7f8cc73a1261fc766976" dmcf-pid="GcE29Qnbki"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아이키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eec3b8f8d38ffe4e9a580608f17cf85137800b606d9e1c03515516326e588327" dmcf-pid="HkDV2xLKcJ" dmcf-ptype="general">아이키입니다.</p> <p contents-hash="06c169515d66af5284c663c5d2b4346f24d3d1857e2291d43f806563ae6538dc" dmcf-pid="XEwfVMo9Ad"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유튜브 리액션 영상에서 제가 그 당시 감정적으로 격한 표현을 사용한 행동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643c46bb8eac600f06af32bc4d0931caec8726a795ac0c1374c4016030c5c516" dmcf-pid="ZDr4fRg2ke" dmcf-ptype="general">무대에 대한 진심이 클수록 감정이 앞설 수 있지만, 그 감정조차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우쳤습니다. 상대 크루에게도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9c4fb25cebfb5e300bb07d046159e9e6df95bf8eabeef136a2df40fb436fa0a9" dmcf-pid="5wm84eaVNR" dmcf-ptype="general">앞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더 세심한 태도로 소통하겠습니다. 따끔한 지적과 응원 모두 감사히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정환 최대 위기, 정승환도 쓰러졌다 ‘멘탈 와르르’ (뭉찬4) 06-22 다음 ‘대상’ 아이들 “우리는 가족…40주년에도 네버랜드 함께하길” [서울가요대상 특집 인터뷰]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